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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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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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097 건
[화보조행기] Re: 꼭 가고보싶은데...
어복님이 알려주신 그 장소에 오늘 가려고 하는데위치를 잘 모르겠네요..자세한 약도 아시는분☆ 019-502-6326 ☆ 으로 꼭 전화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_ _)
No 517
낚시조아
01-09-29
3,234
0
[화보조행기] 낚시터소개 5
낚시터 소개를 좀 구체적으로 하여주시면 고맙겠읍니다혼자만 즐기지 마시고 여러분들과 공유좀합시다
No 516
kjj
01-09-29
4,777
0
[화보조행기] Re: 의성안계 모서지에서.... 60
축하 합니다모서지 정말 멋진곳 이었지요님께서 말씀하신데로 모서지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지요주위 논밭에 쓰레기 투척하고 소란행위하는 몰지각한 꾼들로우리의 소중한 낚시터가 사라지고 있어요마을에는 연세가 많으신분들이 많이 사십니다이가을 우리 꾼들로 인해서 그분들이 많이 고초를 격는다고 그곳 새마을 지도자 분에게 들었습니다최근 조황
No 515
돌조사
01-09-28
3,593
0
[화보조행기] 현풍에 이름모르는...수로에서.. 150
지천에 지나다가 샛길로 빠지는데 수로가 있더군요..수초도 자라 있고..내려서 보니까..새우도 서식하더군요그래서 재미좀 볼까해서 그다음날 6시에 나왔는데 아직도 밖이 깜깜~7시쯤에 본격적으로..(1.5)(2.0)(2.5)(3.5)(3.5)5대를 두고 했습니다..미끼는 지렁이 두마리를 환대를 조심히 걸든지 않고..바늘이 않보이게꼭~끼우고 했습니다..수초 구멍에 넣은 1.5대 찌가 깜
No 514
붕애
01-09-28
4,386
0
[화보조행기] 301mm도 `꽝`이다,,,자인 기리지 조행 3
추석이 코밑에 다가오고 있다,, 아무리 꾼이라지만 조상님께 절은 올려야지,,그래야 조상님이 보살펴서 시즌 마지막 대물타임을 놓치지 않으리,,시간을 쪼개어도 오늘 밖에 없어 서둘러 짐을 챙겼다,,몇일전 정기모임때 기리지서 워-얼 하신 월척님의 당당한 모습,,그리구 하나있는 낚시꾼 친구놈의 연이은 32cm,,38cm 소식,,생각 할것도 없이 기리지로 향했다,,기리
No 513
303mm
01-09-28
4,260
0
[화보조행기] 의성안계 모서지에서.... 92
2년전 가을에 가보고 잊어버리고 있었던 곳인데, 옥포낚시사이트에 나와있기에, 그때의 월척순간을 떠올리면서, 어려운 시간을 내어 26일 평일날 오후2시 대구에서 출발 현지 3시40분 도착.평일이어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수질이 그 때보다 많이 탁해있어실망하였어나, 멀리까지 왔기에 던져보기로 마음먹었다.상류쪽은 물이 많이 빠져 제방에서 왼
No 512
동어
01-09-28
4,102
0
[화보조행기] Re: 아하 30
언젠가 친구와 마을 옆의 저수지에 갓다가.블루길만 만났는데..철수할대즘 마을주민말로는 이큰못은 물이 자주말라서 고기가 별로 없고..산쪽으로 더올라가면 작은못이 있고..몄년간 물이 마르지 않아 큰 고기가 많다고 들었는데오라 가니 찾질 못하겠더군요...어두워서 그런지.얼마나 더올라 가야 하나요...
No 511
민이아빠
01-09-27
3,630
0
[화보조행기] Re: 거기까지.... 61
몇일전 다부동 재에서 도봉사 가는 길로 가다보니험준한 비포장을 한참 가게 되었습니다.재를 넘고 한참을 내려가다 보니 좌측에 그야말로버려진 저수지가 한군데 보이던데 거기였군요...차를 세우고 유심히 관찰했는데 물색이 탁하고수초가 전혀 없는 맹탕못이던데 붕어가 많이서식하고 있었군요. 대를 담궈볼까하고 망설이다시간이 늦고해서 담궈보지 못했는
No 510
군위팬
01-09-27
3,625
0
[화보조행기] 먼못 갔다가 또 먼산만 바라봤슴 1
아침 7시 30분 경에 도착 낚시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제실 밑에 자리를 잡음수심은 1.5M 비가 몇차례 왔다고 수심이 약간 올라 갔습니다.2.0 2.5 3.0 을 깔고 지렁이를 달아보니 역시 잔챙이의 성화에 도저히 낚시를 할 수 없을 지경불루길 한 마리 잡고 떡밥으로 갈아끼움말뚝입니다.한 번씩 입질 와도 전차표아예 콩을 달아보았습니다.시원한 입질에 7센티정도의
No 509
배씨
01-09-27
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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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크긴크더군요...
저도 떡밥으로 승부했는데 새벽 2시부터 새벽 4시까지 회사가 가까운 관계로.... 초반에 피리가 좀 올라오더니 좀있으니까 씨알 좋은 붕어가 좀 올라오더군요.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뛰는 고기보니 정말 엄청나더군요. 준비만 잘하면 뭔간 큰 괴물을 만날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도전한번 더해보고 글올릴께요...
No 508
자반의꿈
01-09-27
3,942
0
[화보조행기] Re: 위치소개.(꽝 각오하고 가세요..)
월척정보를보고 바로...어제 탐색 결과 1마리(피리)저녁6시부터 10시 까지 4시간동안 3명이 떡밥으로 집중 승부..결과는: "꽝"못 조건상 붕어가 많이 없음.바로 밑 성곡지는 블루길 천국 (5~10cm)가실분" 꽝"각오하고 가세요..>>>>>전체조과 피리 2마리 -끝---------------------------------------------------어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흐미..: : 정말 공개 안하려구 했
No 507
나그네 낚사
01-09-27
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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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건천풍산지조황 60
겉보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어제 기상이 불안한 가운데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저는 출조를 할려고 마음을 정했으면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도 출조를 하는: 스타일 입니다.: 건천,아화쪽으로 아무리 통박을 굴려봐도 딱히 정할데도 없고해서: 풍산지로 정하고 오후4시50분에 출발해서,도착하니 6시가 다되어간다.: 차에서 내려보니 이거 장난이 아니다: 물이빠
No 506
망태기
01-09-26
4,371
0
[화보조행기] Re: 위치소개... 2
흐미..정말 공개 안하려구 했는뎅..평소 월척에서 많은 정보를 구하는 저에게...그리고 동료와 함께~ 우리 조사님들과 함께 즐기자는 의미에서 공개할께여~어디냐믄..구미와 석적경계에 있는 유학산 아시는지..모르시면 근처에와서 주민에게물어보시면 됨 석적부영아파트 들어가는 길로 약1km정도 진입..큰저수지보이고..게속 산골자기로(비포장..)200m정도가시면우
No 505
어복
01-09-26
4,545
0
[화보조행기] 이름모를소류지에서..초짜조사..흥분하다... 35
22일 토요일 퇴근후.기다리던2주만의 출조를 동료와 함께감행...에전에 새우와 콩으로 작살나게 실패후 짝밥으로 승부를 던졌다1.9 2.2 2.5 3 이렇게 배정하고 나니 7시 30분 동료와 라면으로 허기를 채운후 찌를 주시... 웬걸... 세컨대가 갑자기 올려버리는 것이었다. -_-; 쭈욱~당황한 나머지 잽싸게 챔질... 여덟치짜리 때깔고운 붕어였다. 느낌이 작살이였다.잠시후..
No 504
어복
01-09-25
5,516
0
[화보조행기] Re: 낚시터는 공개하지 맙시다. 210
사이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어느 조사분의 의견에 본인도 공감합니다.: 가정해서 낚시 사이트에다 어느못 어디에서 월척이 터졌다고 광고를 하면 : 그리로 우르르 몰려가서 난리를 치르니 고기인들 남아 나겠습니까?: 저수지인들 쓰레기 몸살에 배겨 나겠습니까?: 그냥 손맛좀 봤다고만 올려 주심이? : 낚시터쓰레기는 우리모두각성할때라고생각합니다남의
No 503
초보일꾼
01-09-25
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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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엄청난 손맛 4
20, 21일 연일 월척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니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나에게도 월척과 입맞춤 할 기회가 올것 같은 예감에 서둘러 목적지로향했다. 다행이도 그 자리가 비어 있다. 행운이다.분명 일을 낼 수 있다는 기대감에 3칸대 2, 2.5칸대 2, 2칸대 1대를 드리우고나니 왜 이래 바람이 부는지.좌측으로 3.5칸대를 비스듬이 놓고 싶었으나, 꾼이 오면 실례가
No 502
jeng
01-09-24
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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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오목천출조이후..... 121
낚시를 좋아하시는 월척가족여러분 안뇽하심까저는 9/23일 새벽에 푸른조우회 여러분과 경산압량에있는 오목천에 다녀왔슴다.지렁이 한통이면 마릿수는 정말로 문제가 없거들랑요.그래서 우리회원들은 이른봄부터 손맛이 그리울때면 자주출조하거든요물론씨알은 15-20이보통이지만 밤낚시하시는 분들은 붕어이외에도 메기.잉어도 자주출몰한답니다.저희조우회
No 501
푸른조사
01-09-24
4,211
0
[화보조행기] 우륵 우륵지 조황 33
일요일 낮 2시에서 6시까지 했는데 미끼는 지렁이와 떡밥으로 손가락 만한거 20마리하고 손바닥 3마리 22센티 2마리 잡았음
No 500
대구꾼
01-09-24
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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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일요일 기리지 다시 찾았습니다. 90
○ 일 시 : 2001. 9. 23. 18:30 ∼ 23:30○ 저 수 지 : 경산 자인 기리지○ 동행출조자 : 없음(나홀로)○ 낚은장소 : 제방 좌측 중하류○ 수 심 : 1~1.3M○ 미 끼 : 콩(보통크기)○ 대 편 성 : [5대 : 1.5, 1.9, 2.3(2), 3.0]○ 입질시간대 : 20:30 ∼ 23:10○ 입질특징 : 8치이상 덩치는 찌를 우아하게 올린 후 멈칫거리다가 2차로 또 올려주나 8치 미만은 많이 밀어 올리지 않을뿐더러 다소
No 499
월척
01-09-24
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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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오랜만의 낚시 그리고 아쉬움
2001.9.22 토요일 오늘은 간만에 낚시를 가는 날.. 부푼 마음을 안고 회사에 출근..오전 내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가꾸만 찌가 눈앞에 아른거려 미칠 지경이다. 근무를 마친 후 담당 과장님, 나, 회사동료 한분 세 명은 창원에서 청도로 출발했다.. 목표한 저수지에 도착하니 시간은 5시 정도..저수지가 작지만 전역이 수초지대로 한 눈에 봐도 대물터로 생각되었
No 498
경남맨
01-09-24
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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