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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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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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055 건
[화보조행기] 구멍 뚫고 하는 맛! 12
안녕하세요!! 우산이입니다.2022년 새해 첫 낚시는얼음낚시로 시작해봅니다!왠지..2022년에는기분 좋은 소식들이많이 들릴 것 같은 느낌이상당합니다!!우산이가 끼가 좀 있는데ㅋㅋㅋㅋㅋ이런거 잘 맞추거든요!!이 조행기를 보시는모든 분들께제가 어복 조금 덜 가져가고나눠드리겠습니다!! ㅎㅎ2022년 뭐든!! 암튼 뭐든간에
No 20115
우산이
22-01-06
6,632
8
[화보조행기] 검단수로, 강화 석모도 소류지 얼음낚시 19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새해에도 큰 발전을 기원드립니다.2022년 1월 1일 05:00시행선지를 정하지 못하고 무작정 길을 나섭니다.아산 곡교천에서 물낚시를 하는 후배님은 전화불통얼음낚시를 하고 있을듯한 후배님과 통화했더니 검단수로에서 낚시 중입니다. 상세지도가 없어 길 찾는데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No 20114
꾼낙엽비
22-01-05
7,670
9
[화보조행기] 새해 첫붕어 만나다 13
새해 얼음낚시 붕어손맛을 보기 위해 서산으로 달려가본다.지인 두명이랑 출조한곳은 작년에 유명세를 탔던곳이며며칠전 추위로 단단한 얼음을 자랑하고 있었다.새해가 밝아온다연밭 공략새해 첫 붕어 볼수있을거라 부푼기대감으로 새벽부터 멀리 밝아오는여명의 빛줄기를 따라 얼음구멍을 뚫어본다아름답게 떠오르는 새해 해를 보
No 20113
필드붕어
22-01-04
5,333
6
[화보조행기] 오래전 기억... 32
2022.01월 1~2일임인년 새해...안동호 마리권으로...첫 물낚시를 하기위해...아우와 함께...토요일 점심 식사후 출조를 합니다...출발하기 며칠전...오래전 기억을 더듬어...포인트 여러곳을 생각해 두었습니다...첫번째도착한 곳은...임로를 재정비 하는 바람에...자동차 주차된곳과 ​포인트까지 거리가...멀어서...두번​째 포
No 20112
생각의나무
22-01-03
7,413
32
[화보조행기] 한파끝에 찾은 해남 11
지난 화요일.강력한 한파가 끝나고 영상의 기온을 되찾는다는 일기예보에해남수로를 찾았습니다.이번 출조도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었는데요.전북 부안 일대부터 보이던 눈은 해남까지 많이도 내렸더만요.영상의 기온을 회복한다고 했지만 해남수로 역시 춥긴 마찮가지였습니다.오후가 되어서나 기온이 오를듯.요며칠 얼마나 추웠던지 금암호와 영
No 20111
cowboyr****5967
22-01-01
7,929
6
[화보조행기] 우리는 부부조사다! 30
- 우리는 부부조사다-
No 20110
아놀드f
21-12-30
9,310
28
[화보조행기] 겨울철 낚시터 ! 해창만 (포인트 선정만 잘하 13
머처럼 고흥권으로 출조를 강행합니다 ~`지금이시기엔 달리 ㅡ출조 할때가 없죠 ~~하지만 바다와 바로 인접한 해창만은 붕어얼굴을 볼수 있다그래서 머처럼 전라남도권으로 출조~~고고둘째날 포인트입니다 ~최 하류 구건으로 포인트 선정 ㅡ했답니다 ~~첫날에는 수위가 1미터 이상 빠지는 바람에 상류 구간에서 낚시를 하지 못했답니다 ~~ 그ㅡ래서 하루 시간을 기
No 20109
jkl****7536
21-12-29
7,168
6
[화보조행기] 전라도 다녀 왔지라~ 마지막 조행기.. 19
안녕하세요!! 우산이 입니다!! 이번 조행기가 마지막 조행기가 될 것 같습니다. 올해 마지막..ㅎㅎㅎ 내년에 더 열씨미 써야죠!! ㅋㅋㅋ 이맘때면 당연하듯 짐을꾸려 조금이라도 따수한 남도를 향해 달려가 봅니다.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온도계에 기온은 점점 오르고 걸치고 있던 옷차림도 점점
No 20108
우산이
21-12-27
8,879
14
[화보조행기] 영하권에 새우대물낚시를 한다고 미쳤다고한 15
고성권 조그마한 소류지에 출조를 했답니다이곳은 토종터로 붕어 먹이인 새우와 참붕어 자원이 아주 많이 자생을 하여 대물붕어 자원도 아주 풍부한곳이다영하권 이추위에 도전 !ㅎㅎㅎㅎ우측 물내려오는곳 물속 둔턱에 찌를 세웠답니다 둔턱위수심은1미터50권 둔턱 초입은 1미터 70권이다 ~~오늘 기대되는 포인트이다~~중앙포인트는 평지에 가깝다 1미터에
No 20107
jkl****7536
21-12-24
7,082
7
[화보조행기] 잔챙이 속에서 나와준 허릿급 붕어 14
약간의 미련이 남았는지 모르지만, 필자는 또 서해대교를넘어서고 있다.올 이른 봄에 첫물 낚시를 시작했던홍성의 벽정저수지로 향하고 있다.2021년 물낚시 시작과 마무리를 한 저수지에서 하는 것도 나름 괜찮은 느낌이 든다출조길에 호수낚시점 들려 지렁이 구입아산시에 위치한 맛집에서 냉면 한그릇~▼도착하면 청소가 먼저죠~
No 20106
필드붕어
21-12-24
6,156
8
[화보조행기] 멀리 남녘으로 출조.. 20
올해 마지막 출조이네요.. 내년에 뵙겠습니다...한해 수고 많으셨고.. 건강하세요~
No 20105
천낚워리
21-12-21
7,268
12
[화보조행기] 12월의 어느날 운이좋아 그님들과 함께 소중 25
안녕하세요 팔도삿갓입니다^^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12월의 어느날 봄날처럼 따스했던날.. 예전부터 계획했던 전라도투어! 드디어 그날 그계절이 왔습니다.가는내내 지루할틈도없이 혼자 콧노래를 부르면서^^ 그렇게 달려 톨케이트를 보는순간 벌써부터 설레이기시작하는 내심장ㅎ저수지에도착하여 탁트인시야 준계곡형의 깊은수심의 베스터!! 전형적인 맹탕
No 20104
정우임
21-12-21
7,016
15
[화보조행기] 우리는 부부조사다! 32
- 우리는 부부조사다 -
No 20103
아놀드f
21-12-20
9,384
21
[화보조행기] 생존신고 12
영상 입니다조행기 안올라와 저 죽었냐고 걱정해주신분들저 잘 살고 있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No 20102
오짜붕어야
21-12-19
5,570
2
[화보조행기] 지진이 있던날 남녘수로에 있었습니다. 20
모든 회원분들이 다 그러시겠지만출조하는 날을 눈빠지게 기다리는 1인입니다.매주 화,수 출조를 하는데출조일 외에는 열심히 일을 합니다.당연히 사랑하는 그분의 점수를 따기위해가사일도 두말없이 처리하죠ㅎㅎ이번 출조는 형님과의 두번째 블랙몬스터 수상좌대보트출조여서 더욱 눈빠지게 기다렸는데요그래서 짐 정리도 새로 하였습니다.이건 와이
No 20101
cowboyr****5967
21-12-18
5,444
7
[화보조행기] 겨울철은 토종터로 15
올해도 얼마남지 않은 12월의 중순태안 끝자락에 위치한 창촌지로 출조했다. 만평 약간 넘는 소형급 토종터 저수지이다둠섬둠섬 집들이 보이며 마을회관이 저수지 중간 부분에있는 작은 시골 마을이다수심은 2m가 넘으며 물색은 좋은편에 속한다 말풀이 30cm~60cm까지 자란
No 20100
필드붕어
21-12-17
5,650
6
[화보조행기] 추워도 간다. 24
추워도 간다.점점 추워지는 계절 "낚시"쉬면 될까요?오늘도 변함 없이 계절의 변화를 달려 봅니다.형님들과 함께 하는 출조 저 멀리 경산권 저수지로 고고씽2시간 일찍 도착하신 형님 대좌대 설치를 마치셨군요오늘은 2박 일정으로 시작하는 낚시 "
No 20099
스테고사우르스
21-12-15
7,651
10
[화보조행기] 겨울낚시 35
(청풍교)올해가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벌써 마지막 달인 12월 막바지에 와 있습니다.지난 1년 간의 시간동안못 다한 일들도 잘 매듭 지으시길 바랍니다.어느덧 차가운 바람이 익숙해질 만큼 겨울이 다가 왔습니다.낮에도 차가운바람으로 인하여 추운데요오늘 멋진 붕어를 마중할 생각에 마음은 따뜻하고 한결 여유로
No 20098
삼배
21-12-14
8,131
33
[화보조행기] 겨울철 수로낚시 이렇게한다! (물때만 맞으 11
머처럼 고성권으로 출조합니다 ~~바닷가와 바로 인접해있어 물때의 영향 받는수로입니다물때만 잘맞으면 대박을 노릴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제 좌측 포인트입니다 ~~본류 깊은곳에서 연안으로 수심이 얕아지는 초입포인트입니다이시기에는 포인트 선정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수심은 1미터 20정도 나오네요~~중앙포인트와 우측 포인트입
No 20097
jkl****7536
21-12-14
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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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내 마음속에는 늘 너의 한 36
어제는.. 절기상.. 소설(小雪)이었습니다갑자기 남하한... 한랭전선이.. 구름과 차가운 바람을.. 몰고 왔습니다성큼 다가선... 겨울의 그림자...더 가까이 오기전에... 12월의 낚시여행을... 시작해야겠습니다지금 창밖으로는... 하얀눈이.. 소담스럽게.. 내리고 있습니다따뜻한 난로앞에서... 향긋한 차를... 한잔하며.. 눈 쌓이는 풍
No 20096
cyk0528
21-12-13
8,18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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