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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bd553827965a3 날짜 : 조회 : 3996 본문+댓글추천 : 0

선배님????????????????????
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IP : 9d2e7132b1b7530
ㅎㅎㅎㅎㅎㅎ 듁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
밤새 옆구리 꼬잡히것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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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3442570b5e042b
당근 정답인데...

죽음이라고 댓글 다신 횐님들은 안 부르시나바여...ㅎㅎㅎ

도우미 없는 노래방은 원줄없는 낚시대랑 똑같아여...^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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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6a0da491807605
노래방도우미... 음악은 좋아하지만 노래 부르러 갈일은 별로없기에 잘 몰랐습니다.
작년연말에 옛직장 오비팀들 모여 몇차에 걸쳐 술먹다가 노래방에 갔었습니다.
듣기만했던 도우미를 불렀는데...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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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야하게 놀더군요. 누드는 예사고,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계*주를 돌리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무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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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35d1fd47845d8f
저는 아직까지 술과 관계되는 직업을 가진 여자와 단 한번도 끙끙(?)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접대할 일이 있으면 술만 접대하고 나머진 거마비 하시라고,,,
술집 여자들과 술김에도 끙끙을 안하는 이유는 성병에 걸릴까 두려워서랍니다,,,
어렸을때 같은 동네에 살던 아저씨(할아버지??)가 매독에 걸렸다는데 살이 뭉그러져 가는걸 본 후 로는,,,,
그래서 저는 노래방 도우미 부르는게 아무 의미가 없어서 싫습니다,,,
남자들 끼리만으로도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좋기만 하던데요,,,ㅎㅎㅎ

편히 웃자고 한 유머에 장황한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 멋진 반전에 저도 한참 웃엇습니다,,,
찌르가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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