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와 한몸이 되어 뒹굴거리다 잠귀신이 친구하자 할거 같아 늦으막히 나왔네요 독탕이겠거니 했는데 선객이 계시네요 놀다 갈게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꽝을 면할 듯 합니다
큰 손맛 보시기를 빕니다 ^&^*
라고 하믄
속으로 막 욕할거 같아서
큰거 서너개 혀유~~~^^
큰거 한개 잡으셔야,,
먼저온 사람이,,부아가 치미는데,,,ㅋㅋ
한수하고 자려고 차에 왔네요
꿀잠자고 낼은 이쁜이 보려합니다~
이쁜이는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