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야밤에 간식을 못올려 봣네요ᆢ 배고픈 노숙자 횐님만 드세요 오늘에 간식은 찐빵 입니더ᆢ 낼 저 술 깨면 우짤지 저도기대ᆢㅋㅋ
그거보니 갑자기 배가 너무 고프네요 ㅎ
좋은밤 되셔요^^
혼자 막으니 외로워 별미리고 찐빵 찐거고 이밤에 야식은 아시죠ᆢㅋ
사랑이 넴치는? 따끈한 밤 되세유~~~^~~~~^"
이 추운 날씨에 어찌 무탈하신지요.
오늘도 좋은날 입미더. 선배님의 홧이팅을 기원드려요.
살아계신지요~~*
진빵이 얼고,고구메도 얼어겠네요.ㅎㅎ
춥습니다 선배님
아침장 단디 보이소
난로 위에 고구마가 더 어울릴 듯 합니다...ㅎㅎ
댓글주신 횐님들 한겨울 노숙은 원만 하시면 하지 마세유ᆢ십년은 늙은거 같네요ᆢㅎㅎ
가인님 후딱 바쁜일 마무리하시고 얼음골붕어 찾아 댕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