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고 너무 감사합니다...힘을주셔서...
일단 글은 내리려구요...
이틀동안 월척회원님들의 댓글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일로 심한 스트레스와...글을 내리라는 문자...
성숙한 어른으로써 정숙하란문자를 받고는...잠을 잘수도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내요...
그래도 회원님들의 댓글에....정말 많은 힘이 될수 있었습니다....
어쩔수없이 농장에서 일을 하면서...힘내자고 혼잣말을 해보지만...왜이리 슬픈건지....
너무 감사드리고 송구스럽습니다...
더이상은 얘기를 한다는게 의미가 없을듯하여 제가 올린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신경써주신 월척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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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저도 화이팅 입니다 ㅎㅎㅎ
앞으론 더욱더 좋은 일들이 있을 겁니다.
님의 글에 댓글 달고....
두번째 댓글을 쓸까 하다가 그냥 포기 했는데
잘정리 되어가는것같아
선배로 한숨돌립니다
저는 누가 잘못하고.잘했나 는 중요하지 않아여
이번기회로
인생의 Turning Point 가 되셨으면 합니다
나이먹으면...젊은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 많이 하지 말라고
와니프가 귀가 아프게 말하지만
그래도 한마디만 합니다
쎄쎄쎄님
좋은 인생공부 하셨습니다
저도 30대때
따르던 선배가 있었지요
선배가 전화하면..자다가도 뛰어 나갔고
예약없이 갑자기
부부동반 모임에 초대 되면
집사람은
김치 져려놓고...선배 부부
만나고 온적도 있었지요
하지만...
결국. .선배는
햔금$10.000과 함께 떠나 가셨지요
저는
선배와 돈을 잃었지만
가족의소중함을..깨닿게 해주셨지요
그후
지금까지....
멋진아빠
멋진 남편으로 살아갑니다
쎄쎄쎄님
인간은 사회적 동물 맞지만
결론은
남은 남입니다
더 좋은 여자분 만나서
환한 얼굴로..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생각이 짧았다거나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은 없던가요?
이쯤에서 접으신다니 잘 생각하셧읍니다.
이제는.....
의미가 없어져 버린 일에 쎄쎄님만, 더 깊은 마음에 상처를 입으실까 염려스러웠습니다
앞으론 좋은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전 여친 계략에 너무 끌려다니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전 여친 그분 참...
화이팅입니다. ^^!!!
다 정리해버리세요.
앞으로 더좋은여자 만나시길...
오는여자 막지말자
사랑은 하나가 아니더라고요
기운 내입시더 ^^
그게 할말인가요?
난 이글 보니가 더 열받네요...
뭘 잘했다고 그렇게 말하던가요? 완전 어이없네요...
지금은 모든 것이 이해가 안되고
용서가 안되겠지만 그래도 시간이라는
것이 있어서 언제간는 자신을 받아들이 되게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일에 매진하면서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보셔요.
첫번째 - 웃음이 있습니다.
두번쨰 - 정이 깊습니다.
세번째 - 낚시사랑 가족사랑 자연사랑을 실천합니다.
네번째 - 조선이 되고자 합니다.
다섯번째 - 회원에 헤어진 여친을 가로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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