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형님과 납회를 했지만...
미련이란...ㅋㅋ
기회만 보던차에 와잎님께서 처가로 가면서 또 한번의 기회가 왔었네요

하얗게 서리가 내려 낚시대 만지기도 힘듭니다
밤사이 아주 미약한 예신에 고생했습니다
이글루와 의자보일러 개발하신분은 노벨상감입니다ㅋ
없었다면 어떻게 이날씨에 낚시할 생각을 할까요^^;

예민한 입질에 설걸림으로 몇마리 떨구고....
추위에 한마리 보겠다고 노력한 결과....
이젠 정말 낚시대 정리해야겠어요
올한해 저의 낚시장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자게님들 즐건 휴일 보내시길여...^^
좋습니다.
꽃 피는 봄이 오면....
내년에 어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전 낚시갈 시간이 없어 이달말께나 갈까합니다.
좋은결과를 기대합니다~~
대박조황입니다.
요즘엔 낚시대에 담배도 무나 봅니다...ㅎ
남쪽으로 오셔서 더 하십시다ㅎ
내도 나가봐야 하는데...끙 !!
춰서`~ㅜㅜ
이 겨울에 밤낚을 ..대단 하십니다..
추운데 대단히 고생하셨습니다. ^^
글구
왜 한마리만 차별하셔요 ㅡ,.ㅡ
수고많았습니다
전 일단 낼 함 나가보고요...ㅎ
계측선반이..막 넘치면서..
아흐..
역시! 끝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