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 없이 돈번다꼬 존시절 무심하게 세월만 자꾸 흐르네요 어그제 꽃피던 춘삼월도 지나고 온 산하엔 아카시아 꽃향기 그윽한 5월 이네요 요즘엔 사내일이 바빠서리 출조 횟수는 나날이 줄어들고 물가가 가끔은 그리워요 보고픈 월님들 도 보고 싶고 세월은 참 무수하게 자꾸 나이만 먹내요 보고픈 월님들 사랑 합니다
1.즐거운낚시...
2.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광고 있잖아요
투자하세요
지금 나가면 덩어리들이
막 반겨줄 것 같은데
가정의 평화를 위해
잠시 참고 있습니다.
그래서 쫌있다 밥 먹고 출발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