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연휴 4일간 뭘할지... 참으로 난감합니다. 이런 날씨가 개속돼면...얼음구멍도 못뚫을 꺼고... 오데로 갈지...참으로 고민되네요...
아지매 기다린다네요
월척에사 젤부러운사람이 부르스님입니다
아무때나 낚시가도
뭐라할사람있나
돈잘버시니 아무때나 낚시가고
참..
이모가 있구나
부르스님 울리지 마소~. ^^"
오홋! '날아' <ㅡㅡ 정확한 표현! ^^"
아직까지 입에서 화장품냄새가 나요
내가 거걸 왜먹었는지 모르겠네요
미안..
집나가려합니다...
얼음판이던...물가던 무조건 집나가버릴려구요 ㅎㅎ
즐거운 구정연휴 되십시요..꾸벅 (__)
장비 야물게 챙겨서요~ㅎ
심심하면 전화주고,,,,,,
첫날부터 물가에 터잡고 잇을까합니다..
부르스님 내리오시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