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보고픈 분들을 위해서 감히 이백만미터 뜀박질을 감행 했습니다...
부푼맴에 새벽 달구새이도 울기전에 눈떠 하늘을 쳐다보이 쬐매 흐리서 이거 오늘 한바탕 쏟아지는거 아인가 하고 속으로...
거제구조라 현장에서 출발해 두어시간을 달릴무렵 하늘을 다시 보이까네 화창모드...
그렇게 국도를 서너시간쯤 쉬엄쉬엄 달리다 보니 시간이 어느덧 점심시간을 향해서...
속리산방면 국도를 돌아서 갈 계획이였으나 넘 늦은감이 있어서 속리산을 가기전 고속도로로 ...
신나게 밟았습니다..헐... 과속은 금물 입니다....안전운행 하겠심돠...
(월척에 일명 짭 쑤ㅔ~~~~~분 없을끼라 믿고 험험 !!)
그렇게 점점 고복지가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사진이 다 안되서뤼 21부작 대하드라마 버젼으로 가야 할랑가 싶심도 ~~~ ㅋㅋ





ㅋㅋㅋ
도망갑니다€€€€€€€€》》》
삼십평생 진짜 못생긴 오빠야 첨 봐쓰요...@@
200,000m (이십만키로) 임미도...^^
수고 하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