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늦은여름 20일 안피고 다시 물었던 담배
12월 1일 부터 안피고 있습니다
붕어선수 님과 같은날이죠^^
1, 낚시줄 끊었습니다 ^^
2, 술자리 피해야 겠죠 = 년말이라 쉽지않겠죠
3, 모두 자신과의 싸움이죠
오늘도 책 갈피에 2,000원 꽃아놓고 출근했습니다 ^^
하루에 2,000원씩 모아야죠
붕어선수님 다시 시작하세요
또 실패할수 있습니다
또다시 시작해야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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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는 금연해야할텐데 잘안돼네요
부디 독하게 마음가지시고성공하시길 빕니다
.
다음에 뵐때는 뽀얀 피부를 뵐 수 있겠네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입니다..
낚시와 담배는 끊기가 어려움을 다시한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6일째 금연중이시면 50% 이상은 성공하셨네요
전 3일만에 실패했지만 용기를 내서 다시 도전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보건소에서 보조용품의 도움도 받고 많은분들의 격려를 가슴에 새기며
시작일자를 조절하려고 합니다
진풍님.....
꼭 성공하셔서 멋진 선구자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힘차게 응원 드립니다
화이팅~~~~~~~~~~~~~~~~~```
인생의 행복이란 것이 결국 오십 이전에 담배를 끊었는지 아닌지로 결정된다...
건강 말고 노년에 뭐가 더 중요하겠느냐...
그런 말이 되겠지요.
저야 이왕 베린 몸이고.. 다른 분들은 다 성공하시길...
가까운 보건소를 꼭 들러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연상담도 친절하게 해주고, 금연용품도 꽤나 좋은 것으로 무료 지급해줍니다.
친절한 상담이 금연성공율을 높입니다.
어떤 보건소에서는 6개월 정도 금연하면, 치과병원과 연계해서 스켈링을 공짜로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적어도 3개월까지는 안심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그 안에 술을 멀리하셔야 할 텐데, 어찌하실지... ^^
꼭 금연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앞으로 계속 쭉 이어가십시오~
그 심각성을 깨닫게 되더군요
중독만큼이나 담배를 귾지 못하게 한건 습관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심심하면 자연스럽게 담배를 빼어무는 ...
진짜루 담배를 끊어면 어떨까란 생각이 안들어서
진풍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이 존경 스럽습니다
여튼 하루 2000원이 2000000만원이 되는 그날까지
대신 파이팅 외쳐 드립니다
누구에게 보이기한 "금연"은 아니죠.
자기 자신의 건강때문입니다.
성공을 기원드리며...파...이...팅!!
"붕어선수"님^^
용기를 가지시고 재 도전...아~~자!!
"파트린느"님^^
베리긴 뭘 베레요.ㅎㅎㅎ
금연 쉬울 겁니다.
그까지꺼뭐 대충 끊어불면 되지요
어려운 결정을 하셨네요...
나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절대로 타협하시지 마세요..
처음 그 맘으로 초지일관 하시길...ㅋㅋ
구백일 넘은 초짜가...ㅎ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