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버린 쓰레기 사진 올려 죄송합니다.
기분들 푸시라고 간단히 한상 차렸습니다.

다 같이~~
차카게 살자~!
한번 외치시고!
시원하게 한잔씩들 하시고!
노여움들 푸시고!
저 또한 찝찝함이 아직도 남아 개운치 못하고
후회도 되고 해서 꼭 다시 갈겁니다.
좀전에 보신건 책임지고 제가 꼭 정리할테니까!
약속 드리지요!
주말에 어디갈까 누굴 만날까 고민하다 잠들수 있는
편안한 저녁들 되시길 바랍니다.^^
ㅋ맛나게 드셔유~^^
집에 들어와 간단히? 저녁 묵었는디 왜그새여~~~?
새꼬시 ...
꼬~~~오~~~ㄹ~~~까~ㄱ---!!!!!
응원드립니다ᆢ
그 ㅆㄴ우ㅅㄲ들은 아마도 지옥갈거에요ᆢㅎ
바다 유터를 함 가야할듯...
아까는 욕 안했는데 이번엔 욕 나옴.
띠바~~~루피^^
아까글에 욕을좀 해서 션할줄 알았더니 찜찜하군요...
되도록이면..
저도 월욜처가에 낚수짐 내리려 근방(아마도 월상리)으로 낚시를 가려합니다.
성남시 봉투75리터짜리 한묶음 싣고 처가에 짐내린후 함 가보겠습니다...
ㅎㅎ
많이 드십시요ㅣ!!
하~~~ 냉장고에 뭐 있더라....
맛나게 묵고
기절 했다가 짐 인났는데....
루피^^~~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