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는 아니고 오늘도 근무라 어제 못가서 비린내 맡으러 퇴근후 씻고 바로 왔네요 비린내야~~~킁킁 12시 까지만 밥 주고 갈껀데 .... 까딱이나 할런지... 옆에 배서가 자꾸 내 찌앞에 던져대길래 "떽!!~" 했더니 "꽥~~~~~"하면서 멀리 가네요 ㅋ
앉아 있으면 몸 굳을 낀데요^^
입질 없으니 조금 덜 즐겁지만 그래도 좋네요
쩐댚님
쉿~!!!
아글씨~!
흰수염이 누군가 했더니 얼척고문 피뤄 님이시라네요??
3초만에 끝날까봐
일부러 몸 굳힐라고 앉아 있는겁니다...
쉿~~~~
소문이 진짜였네
3초주먹 흰수염이라 하시는데...
낚시터 좋네요..
입질이 1도 없네요...
포인트는 좋은데 말이죠
물비린내 만 맡으시고
꼬기잡혀도 챔질하기
없기 입니다~~ㅎ
이제 아셨다니...헐...
쉿 하세요 큰일 나십니다
비밀이거덩요~
초율님
진정한 차대고 1미터지요
한가지 흠이라면 파라솔을 못 핀다는거 ㅋㅋ
규민빠님
미끼가 있어야 입질을 하죠~
자라가 다 따묵고 텼어요
언넝 대 들어보세요
빈바늘 낚시하기 있기 없기?!
흰수염을 아버지라 불렀던 1번대 대장이
폐륜적인 짓을 할까요?
아저씨라 불렀쥬ㅋ
1번대 대장은 불사조 마르코 형인데...
형한테 전화해서 쩐댚님 혼내주라 함!!
돈 걸어야 하나?
꿀꿀해서 루피님도 물돼지 노리시나요?
힘들긴데..^^~
행운을 빕니당..
9월13일 오후 5시 삼산동 롯데xxx광장으로
돈 많이 들고 오세요
부자되게 해드립니다~!!
아 글씨~믿어보시라니까요!?
맨날 꽝치셔서 제 마음이 아프네요
멀리 계셔서 가르쳐 드릴 수도 없구...
그래서 꿀꿀해가지고서는
뭔가 보여 드릴라구...
음..'낚시는 머 이렇게 하는거다' 정도?
제 조과 보시고서 그렇게라도 기분 푸세요 ㅜㅜ
꽝은 아니구 세치 네치 한두마리는 잡는디유!! ㅜ..ㅡ
괴기가 막바지 휴가 갔나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