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장찌가 확!!!~~마~~~~
올라오는 꿈을 꾸었씀미더.
그래서
조퇴에 연가달고........-.,=;;;;
딸고지 자림미더.
딸고지 구신에게 당할까봐
달려온 후배 자림미도.
그럼...
자동빵 노려보겠씸도.....^@^



꿈깨세요~~~~제발!!
꿈때문에 하룻밤 고생 하시고 꽝 치시다니......^^
의성의 어떤 월님은
출처를 알 수없는 그 눔의 " 촉~ " 때문에
폐인 일보 직전 상황이라는 소문이 무성하고.....
달구지 동지는 꿈 때문에 망가지.......
?
아....아임다. ^^;
자동빵으로다가 ...
꿈이라도 좋고 ...
그렇게 달려가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달구지님^^....... 파이~~~~~~팅!!!!!
계속 주무셔유~~^^
꿈이라도 꾸게~~~~~~~ㅎ
열쉼히 하고 있씸도.
왜냐구예???
연가까지 내고 왔으니깐예....@.@;;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붕순양) 오시려나~
저 바다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꽝 ~ 꽝 ~ 꽝 ~ 깡~~~~~ ㅎㅎ
찬바람 불면 위문공연 가야징`~푸힛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