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이뜸하여
룰루랄라 마음편이 낚시갈수있겠구나...
두어군데 전화해서 1시에 출발하자 ...
전화끈고 10분도체안되어서
일이 막솟아지게들옴니다
마나님 눈치보면서 바쁜것만 마무리하고
청산보로 달려네요
마음 하쪽엔 마나님한태 미안함이 ...
근데물가에오니 외이리좋은지 모르겠네요
낚시대셋팅하고 나만의 보금자리를지었습니다
추위를 많이타서 오리털 침냥도 3개식이나
갇고다님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시간이
다되어가네요^^










아주 싸게주세요^^;
145개 댓글중에 당첨자가 없네요
우짜야댈가요?
술 동무가 필요하신가요
맛나게 드세요
그냥 저 주세요....@@
저랑 같이 트라이 캠프 시리즈 이군요...^^
주....주.........주김미더........^==^
손맛 보세요 ^^♡
맘이 아프시죠~~
그라모
쬬기 대따큰
침낭 보내주시와요~~
주소 아시죠????
투룸이군요
손맛찐하게 보고오세용
근데..짐들이 너무 많아요!.. ^^
베란다에 잠자고 있는 트* 텐트의 파트너 구합니다 ㅎㅎㅎ
보기 좋습니다^&^
세월 많이 낚으시고 힐링도 하고
평화로운 시간 보내십시오!!
잠만 자고 돌아왔습니다
나만의 아방궁 무지조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