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한번 멈칫한곳에서 공포심이 작용한듯ㅋ
턱에 걸려 넘어진것
같기도 하지만
재밌네요 ㅎㅎ
93년도 염산에서 여름에만
운영하는~
포차하시는 선배님 초청으로 놀러가서 선배님 낚시대
로 원투하다 ~
몸이 부웅 풍덩 !!!
마누라 놀래서 울고 불고~
덕분에?
바닷물로 목구멍 시원하게
청소하고 나왔죠~^^
1.원투는...
2.이렇게...
3.하시면 않됩니다.
하늘만 보지말고
땅도 보고 하지.....@@
확실한 눈도장 받았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