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던 강낚시도중에,,
전부 글루텐만달아놨는데 항상 올려주는입질만받다가 갑자기오늘 찌가밑으로 들어가길래 챗는데
봉돌윗부분 낚시줄이 끊어지면서 어떤거대한것이 수면위도아닌것이 거의수면에떠서(뱀이헤엄치는것처럼)
사라지더군요 낚싯줄끊어진거보다 그놈이먼지 너무궁금하고황당하네요 ,ㅡㅡ;; 이게멀가요..?
참고로 챔질햇을때 고기가입걸림댄것과같이 묵직하니 푸다닥거리다가 이런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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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있는것은 알수가 없습니다..
꽝 치고 일출 구경중입니다..
아~~~~피곤허네유..
커피와 붕어님께서도..일출??
금일 일출은 태양반대 달..길조..찍어 봅니다.
입술이 아파서 저도 그거 끊느라
이빨아파 죽겠습니다
저도 이빨단련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