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님! 반갑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미 높은곳에 있지요. ㅎㅎ
더위 잘~이겨내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붕춤님의 "미고사" 가르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마이달님요~ 늘 행구는 입을 별시리 더 행굴 일이 있겠습니까만...ㅎㅎ
좋은날 함 잡아 봐야지요.^^
빼빼로님! 더불때는 나무그늘 밑에서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신선놀음이 최고지요.
계란후라이 잘~하시는 어느님이 그 수가 상당히 높더군요. 아시죠?ㅋㅋ
물찬제비님! 안녕하세요.^^
저넘이 촌띠라서 힘은 좀 쓴답니다.ㅎㅎ
ngkk707님! 무진장 반갑습니다. 꾸벅^^
그제 형님께 전화드리니 가야산에서 도를 닦고 계시더군요.ㅎㅎ
워낙 말씀을 아끼시는 분이라, 저 역시 여쭙지는 못했어도 오랜 조우라는 걸 알기에
그져 잘 계시겠지 짐작만 하였는데, 먼저 안부를 주시니 고맙습니다.
바른말 좋아할 사람 드물고, 쓴소리 새길 사람도 드물지요.
생각해 보면 저 또한 온전히 귀가 열리지 못했기에 한 줄 글도 늘 조심스럽답니다.^^
하얀비늘님~ 남도에서 뜻 있는 모임을 가지셨다니, 보는 이도 함께 즐거웠답니다.^^
태연아빠님! 진도개 블랙탄(네눈박이)라고 하는, 출생 한달쯤 되었는데 아는분이
제게 한마리 선물 하겠다고 하시는데, 혹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010-4586-9695)^^
저는 필요치 않아 잘 키워주실분 있으면 소개 하겠다 하였고, 그 분도 흔쾌히 승낙하신터라...
지역이 음성 삼성면이니 그리 멀지는 않을 겁니다. 암/6두, 수/3두 있으니 입맛데로 고르시면 됩니다.ㅎㅎ
오랜만에 님의 좋은글 접합니다.^^
제가 높은곳에 오르거든 꼭 명심하겠습니다.ㅎㅎㅎ
자주 뵐수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튼실하게 지켜주겠네.
낮은곳이 바로 물가죠.
물가로 가는 이유죠 ㅎㅎ
잘 지내고 있나...
좋은날 잡아 입 함 행궈야지....
오리가 지 랄하는 진도개네유~
고놈 한 인물하네유~
한주인만 숭배하는 좋은 진도개 잘 보고가니더~
대구 오늘 34도밖에 안되네요.
더분데 안출 하이소~
지킴이 칭구야...찌가 움직이면 대 물고
무작정 끄잡아 내거라!
주인님 한테 충성을 다 하는 길이니라! ㅋ
허주님=명경지수란걸 말씀해주시네요. ㅎㅎㅎ막내임에도 어머님모신단말씀에 느끼는바가많앗읍니다.
더위조심하시고 예전처름좋은글많이 올려주시길부탁드립니다.
낚시대 도독눔도 어지간한 야생동물에게 까지도 보호 받겠네요.^^
저런 믿음직한 진돗개 한마리 키워보려는데...아파트 사는죄로 못하고 있시유~
찜통 더위에 잘 지내고계신지요???
아파트 생활 벗어나게되면, 분양을 청하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미 높은곳에 있지요. ㅎㅎ
더위 잘~이겨내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붕춤님의 "미고사" 가르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마이달님요~ 늘 행구는 입을 별시리 더 행굴 일이 있겠습니까만...ㅎㅎ
좋은날 함 잡아 봐야지요.^^
빼빼로님! 더불때는 나무그늘 밑에서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신선놀음이 최고지요.
계란후라이 잘~하시는 어느님이 그 수가 상당히 높더군요. 아시죠?ㅋㅋ
물찬제비님! 안녕하세요.^^
저넘이 촌띠라서 힘은 좀 쓴답니다.ㅎㅎ
ngkk707님! 무진장 반갑습니다. 꾸벅^^
그제 형님께 전화드리니 가야산에서 도를 닦고 계시더군요.ㅎㅎ
워낙 말씀을 아끼시는 분이라, 저 역시 여쭙지는 못했어도 오랜 조우라는 걸 알기에
그져 잘 계시겠지 짐작만 하였는데, 먼저 안부를 주시니 고맙습니다.
바른말 좋아할 사람 드물고, 쓴소리 새길 사람도 드물지요.
생각해 보면 저 또한 온전히 귀가 열리지 못했기에 한 줄 글도 늘 조심스럽답니다.^^
하얀비늘님~ 남도에서 뜻 있는 모임을 가지셨다니, 보는 이도 함께 즐거웠답니다.^^
태연아빠님! 진도개 블랙탄(네눈박이)라고 하는, 출생 한달쯤 되었는데 아는분이
제게 한마리 선물 하겠다고 하시는데, 혹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010-4586-9695)^^
저는 필요치 않아 잘 키워주실분 있으면 소개 하겠다 하였고, 그 분도 흔쾌히 승낙하신터라...
지역이 음성 삼성면이니 그리 멀지는 않을 겁니다. 암/6두, 수/3두 있으니 입맛데로 고르시면 됩니다.ㅎㅎ
황동이 눈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친구삼아 산에도 함께 가시고 이제는 물가에서
든든한 지킴이가 되었군요!
넓직하게 깔아둔 황동이의 돗자리가 눈에 들어오네요!
황동이가 입질오는 것을 보고
알려주게 훈련시키게나..
생각나면~ 아랫 동네로 놀러오시소. 괜찮은 곳으로 모시겠습니다.ㅋㅋ
입질 파악 하도록 훈련시킬려면 제 머리에 쥐가 나지 싶은데...
들쥐 하나는 확실하게 쫓아주니 그것으로 만족해야죠. 더위에 건강하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