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문화, 정치, 교육 이런 쪽에도 저런 일 상당히 많습니다.
대가리가 돈 밖에 모르고 제멋대로고 애들 거 착취하고 명성 이용해서 더한 짓도 많이 할 겁니다.
악질적이고 저질인 거죠.
저런 종자들
세금폭탄을 때리고 감방에서 수년 살아야 하는데,
글쎄요.
구렁이 담넘어 가듯 하겠죠.
참 암담한 글입니다. 취업이나 급여에 대한 정부의 제도나 정책이 아주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윗분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예술이나 엔터테인먼트, 문화, 소프트웨어 개발, IT 등의 분야에 박봉의 저임금 근로자가 많습니다. 정부도 규제를 크게 가하지도 않고언론 플레이에 급급하고, 경영자는 박봉이 당연한 것이라고 여기고,,,"이상X"이라는 인간은 2015년도에 "열정폐이"로 언론에서 말이 많아서 정부에서 근로감독 한다고 했는데,,,올해 7월에는 "이상봉, 韓中패션 활성화 위해 상하이서 강연"이라는 언론기사가 있네요. 참 이상스러운 나라입니다...
부모로서 마음이 심난하시겠습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따님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본인이 열망하는 좋은 일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자기 꿈을 찾을 수 있다고들 합니다..인생살이에는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투표의 선택, 직업의 선택, 배우자의 선택,,
우리 사회가 좀 더 행복하고 투명하고 미래의 청소년(청년과 소년)을 보살피고, 신명나게 살아가고 낚시도 할 수 있도록 되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힘내세요..
예술,문화,디자인,헤어디자인, 여러곳에서 만연하게 내려오는 관습인것만같은데요.
따님께서 지금열정페이라는것을 받고 그디자인연구소에서 일을하고있는것입니다.
학교를졸업하면서 겪는고충일텐데요. 그곳에서 배우는것이있고 그 이상O분의 기술과 예술성을 배우기위해 보수도아닌 보수로 일하고있는것입니다.
배움의길이 어렵고힘든것이 사회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포기하는사람들도있고 뒷받침이되서 공부하러 외국으로나가시는분도계십니다.
따님께서 어리시다면 참고 배우시는것이 앞으로 희망이 보일것인데요.
따님께서 그일이 적성에안맞으신다면 아마도 무척힘들게 일을했을것입니다.
따님과 대화를 자주하시면서 힘을 내도록 북돋아주시길바람니다. 저도 아이를3명을키워보아서 아이들에게 어떤보탬이되주나하고 노심초사했던적이있읍니다.
아이3명을키울때가 제가살어온 인생에서 제일힘이들었읍니다.
ㅜㅜ
그바닦뿐 아니라 억울하고 더럽고 치사한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죠.
어쩌겠습니까 다들 그렇게 살아왔고 다들 그렇게 살아가겠죠.
노동부에 신고 하고 기다리는수밖에는 ᆢ ㅜ
아픕니다 저 또한 직원들 몃명 데리구 있지만 ᆢ
요즘 노동력 착취 ? 절대루 못합니다 ..
근로 조건 이란게 있이서 함부로 할수 없을건데
그냥반 공론화 시키면 쉽게 끝날수도 있지만
쉽사리 끝날것 같지는 않내요
지인중에 기자나 언론인들 있으시면 혹 도움이
될수는 있을것같습니다 ᆢ
ㄴㅃㄴㅇㅅㄲ
전에 거기 매스컴에서
급여 거의 안주고 수습사원들 부려먹는다고
엄청 맞았던 회사 아닌가요?
X상봉 디자이너 같군요
2014년 견습10만 인턴30만 정직원110만
야간수당 포함
14년도에 벌써 이런 급여형태가 알려졌고
그바닥에선 모를리 없을건데
그래도 들어간건 뭐라도 배울게있고
본인 스스로 배우겠다는 의지가
강해서 들어간듯 한데
조금 더 냉철히 생각해보시는것도
필요한듯 합니다
ㆍ
ㆍ
ㆍ
그나저나 작긴 너무작네요
ㅜㅜ
차비하면 남는것도 없네요
상봉이 잘좀해봐라 니 조카 아니가..껌값주고 일시키냐..?
대가리가 돈 밖에 모르고 제멋대로고 애들 거 착취하고 명성 이용해서 더한 짓도 많이 할 겁니다.
악질적이고 저질인 거죠.
저런 종자들
세금폭탄을 때리고 감방에서 수년 살아야 하는데,
글쎄요.
구렁이 담넘어 가듯 하겠죠.
정명훈 사건과 비슷한 종류겠군요.
각오를 하시고 드리대신다면
선두주자로 타의 모범이 되실순있겠지만
따님이 과연 감당할수있을지가 ...
그돈 받는다면 어디가든 못하겟읍니까?
왜 그직장만 고집하나요?
윗분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예술이나 엔터테인먼트, 문화, 소프트웨어 개발, IT 등의 분야에 박봉의 저임금 근로자가 많습니다. 정부도 규제를 크게 가하지도 않고언론 플레이에 급급하고, 경영자는 박봉이 당연한 것이라고 여기고,,,"이상X"이라는 인간은 2015년도에 "열정폐이"로 언론에서 말이 많아서 정부에서 근로감독 한다고 했는데,,,올해 7월에는 "이상봉, 韓中패션 활성화 위해 상하이서 강연"이라는 언론기사가 있네요. 참 이상스러운 나라입니다...
부모로서 마음이 심난하시겠습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따님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본인이 열망하는 좋은 일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자기 꿈을 찾을 수 있다고들 합니다..인생살이에는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투표의 선택, 직업의 선택, 배우자의 선택,,
우리 사회가 좀 더 행복하고 투명하고 미래의 청소년(청년과 소년)을 보살피고, 신명나게 살아가고 낚시도 할 수 있도록 되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힘내세요..
대한민국은 언제쯤 밝은나라가 될런지~ 암담 합니다.
정부가 서민들 착취에 앞장서서 해대는데 오죽 하것읍니까?
담배값 인상으로 엄청난 세수를 마련해서는 그돈 어디다가 쓰는지 궁금~!
노동부 고발 하시고 방송국에도 투고를 해야것읍니다.
반드시 고쳐져야겠지요........
할말은 너무 많은데........
따님의 인생에 도움이되는 결정이 되시길...
정부만 ..그리고 사회만 나쁜놈이 잇는게 아니구
요기 월척에도 인간이하인 사람들..
득실득실 합니다..
개 풀 뜯어먹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
지 자식들도 그런 대우 받고 노동력 착취 당하면 좋은가 ?
신고 하셨으면 최저인금으로 급여는 받을수 있을텐데~~~마음의 상처가~~~
힘내세요~~~
한참 일 잘 하던 중에 낙하산 임원과의 마찰로 버티고 버티다가 자진 사퇴하고
영원한 주부로 취업 했어요~ 현재 아들 낳고 행복하게 삽니다.
한 때 x랄 같은 누구나 겪는 삶의 열병이라 위로 해주세요~~더 아플수록 훗날 더 큰 삶의 버팀목이 된다고...
인상 자꾸 해달라캐가~~
근로계약서도 없거나 있다고 하더라도 있는줄도 몰랐을 거고... 일단 노동청에 신고 하셨다니 방법이 생기겠죠. 힘내시길...
말만 고친다고 하고 안고치는거 보니 배울게 없을 것 같습니다
따님께서 지금열정페이라는것을 받고 그디자인연구소에서 일을하고있는것입니다.
학교를졸업하면서 겪는고충일텐데요. 그곳에서 배우는것이있고 그 이상O분의 기술과 예술성을 배우기위해 보수도아닌 보수로 일하고있는것입니다.
배움의길이 어렵고힘든것이 사회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포기하는사람들도있고 뒷받침이되서 공부하러 외국으로나가시는분도계십니다.
따님께서 어리시다면 참고 배우시는것이 앞으로 희망이 보일것인데요.
따님께서 그일이 적성에안맞으신다면 아마도 무척힘들게 일을했을것입니다.
따님과 대화를 자주하시면서 힘을 내도록 북돋아주시길바람니다. 저도 아이를3명을키워보아서 아이들에게 어떤보탬이되주나하고 노심초사했던적이있읍니다.
아이3명을키울때가 제가살어온 인생에서 제일힘이들었읍니다.
친절하게 상담해줍니다
이게 젤 빠른방법같고요
다음엔 매스컴에 이슈화 시키면
그회사 이미지엔 조금이나 타격(?)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그일이 맘에든다면 참고 때를 기다려보심이.....
사람 대접은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