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체가 ㅡ,.ㅡ 오해가 생기겠다 ㅋㅋㅋㅋㅋ 행님덜두 이런 ㅂ스무리하게 해본사람 손!!
저는 워낙에 큰ㅅ느리치고 사는 사람이라
엇그제 마누님시켜서 사오라고 했네요
남자가 모냥빠지게~~~
우에 핀지는 먼내용인지.ㅋ뇨자글씨갓은디.
역시 통통한것만 취급하시는 군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ㅡ.,ㅡ''
저는 쵸코파이보다 몽쉘이 더 맛나더라구요
요즘 남편들 힘들게 사시는 것 같아요.ㅠㅠ
ㅋ ㅋ
붕춤님 나이스.
이럴 때는 지지리 궁상 혼자 사는 내 자신이 좋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할망 잘속아가서 100만이상은 요르케 함니당
따라들 하지마세용!
가깝게 사는 친한 친구가 있는데 오늘은 제가 친구한테 전화해서 저녁식사나 하자고 합니다
다음에 만날때는
친구한테 미리 연락해서 와이프 있을때 연락 하라고 합니다 저녁밥이나 먹자고~
친구랑 돌아가면서 만날 핑계를 만듭니다
총각때는 거짐 날마다 만나던 친구들도 다들 결혼해서 와이프 눈치 보면서 만나네요 ㅠㅠ
동감하시는 분 있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