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질 열라했유 애들이 집앞에서만 타니 재미없다고해서 오후나 낼 아침에 예산 무한천변으로 잔챠타러갑니다. 일하며 오가다보니 잔챠도로에 보라색 꽃이 만발했더라구요 방부목사서 쟌차세우는거 만드느라 온몸에 땀이나서 쉰내나네요 역시 차는 코스입니다. 금손, 손재주 그런 이상한 댓글달지마셔요 대충 잔챠만 안넘어지게 맹근거유
누가요? 아무리 봐두 금손 아닌디유...ㅋㅋㅋ
재밋게 즐기다 오세유~~~^^
핸들 쪽도 잘 묶어야 할 듯 합니다.
여튼 자녀분들과 좋은 추억 맹그세요~~~
금손? 이십니다 ㅋㅋ
아까 뵜던곳으로 테스트 다녀왔습니다
흔들림없이 잘 고정되었네요
그때만든 허벅지로 지금까지 버텼는데..
이제 다됐나봐요..
금.은.동 에 동 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몇년 더 있슴 잘 안될껄요?
좀
심했나요.
저도 한 5~6년전만 해도 토욜
밤새 일하고 낮에 낚시 갔다가 저녁에
1톤에 잔차7대 싣고. 새벽 2시까지
금호강 잔차길 다니다. 왔네요
지금은 도저히 감히 엄두가 안나네요.
그래도
좋은아빠 믿음스런 남편은 분명하십니다.
전 출근준비 끝~~
새삼 나의 뒤를 돌아보게 하는군요.
아버님이 나에게 저런 기억이 없듯이
나도 애들에게 안겨준 기억이 엾네요.
과연
나는 애들에게 자상한 아버지 였엇을까
~~??
요즘은 희안한 놈들이 많아
넘버가 안보이면 고발대상이 됩니다
종이에 넘버적어서 대충 붙이시면
ㅋ한번은 봐주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