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먹어가구 집에서 쫒겨날까바 필요한거 사달라구는 못하구 필요없는거 팔아서 필요한거사는 돌려막기 중입니다. 불용찌 팔아서 뜰채 샀심다. 이번에 바꾼대가 연진성이라 들어뽕이 안되서 어쩔수없이 뜰채를 샀심다. 지난여름까지 있던 뜰채가 어디로 간건지 알수가 읍네요. 아~~~띠바! 집 나갈까~~~
가 다시 나타납니다.
뜰채 잃어 버렸다고
집 나간다는 분은 첨보네 ... ㅡ.,ㅡ
낚시대 잃어버리면 출가할 기세네.
아 징짜 ! ㅡ;:ㅡ"
나가시소.
나이드시고 돈없으면 추합니더.ㅡ.,ㅡ
나타나게 돼있습니다
120마넌 짜리 썬 그라스 사 달라고 했다가
등짝에 스메싱 당해서 마이 아파요,
추버지는데 가출까지요
응원 합니다.
우짜쓰까..
다리 밑, 동굴, 나무그늘 등등 분양해 디릴 수 있는디...ㅋ
줘터지시면 쩔 수 엄꼬요.ㅡ.,ㅡ;
텨===============333333333
추워지는 이 계절에 가출을...
ㅋ봄 꺼정 참으시이소~ㅎㅎ
요새 밤기온 찹니더~~
참으세요~~
떨어지면 내하고 인연없다 생각 하심 되는데..
돌려막기 할꺼라도 있군요
찌하나 걸리면
목숨걸고 옷벗고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