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짬낚해서 8치 두마리 9치 여섯마리 잡았는데 월척은 안나오네요. ㅠ.ㅠ
이제 참 별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
누가 한 잔 하자하면 잽싸게 달려 갈텐데,,,ㅠㅠ
벌써 2년째 이네요^^~
저번주 온다카더만...안오시고~~
쩝!
낚시 하고픈데...
부럽습니다.
누가 누가 그러는데 자리없다고 와봐야 소용없다던데요 ;;
어뎀미꺼?
쌍마형~ 올해 어째 안될까요? 우리들의 고향 근처로다가 ~
산울림 선배님 옆동네 칠곡시라고 있습니다 ^^;;
피러형 ~ 이별엔 월척이 없나봐요 ㅜ.ㅡ
로데오님 한그릇 하십시다 이쪽으로 오이소 ~
매화선배님의 따뜻한 보일러에서 언제 또 잠을 자볼까요 ~
도톨님 야간동출 한번 하시죠 ^^
우리집 2키로 반경에 소류지가 10개 가까이 있죠 ㅎㅎ
도시인데도 산속마다 소류지가 ㅋㅋ
♥♥♥♥♥
나오면 배아픕니다ㅋㅋㅋ
첫월척님 제가 올해는 월척운이 없나봅니다. 우째요 ~
다시 봐야 하는데...쩝 !
리택시님 감사합니다 ㅎ
소풍님 담에 뵈면 채비 통째로 낚시대에서 분리해서 드릴께요 ^^
울동네 마트에는 2300 원
낚시방에는 4000원
불편한 진실은 뭘까요?
반경2키로 내에 국시집이 10개도 넘지요
1500 원, 천 오백원요 ㅋㅋ
이박사님이 더 좋으시면서 ^^
붕춤선배님 국시한그릇 하입시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