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고심 하다
그냥 단순하게 가자 그래서
동전 던지기로 했읍니다
두번 다 앞면이 나오더군여
그래서
그냥 질렀읍니다
아침에 가계 출근하기전까지
20/0 으로 이기고있음..ㅋㅋㅋㅋ
조타
이제..그만 하겠읍니다
비상금 잘모아서
낭중애 대구 내려가면
대구 월님들께
용짬뽕..쏠께요
2차....노래방까지
횐님들..죤하루돠새요
참..
대물참붕어 꽝조사님
어제 손맛 추카합니다
500원..만나면 드릴께여
ㅋㅋㅋ
알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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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자는 뺐으면
아름다운 글이 되었을건데.....
저도 2013 년은 각성 했습니다
이제 저한테 '감히'
'꽝'이란 글자를 붙이진 못하게 만들어드리께요.....ㅎㅎ
어여 봄이와야할낀데...
올해는 붕어 많은 서진 기대해봅니다
그림자님
봄에 꼭 4짜하세여
기다릴께여
^^
젠장 입질 한번 없더군요.
빙어들만 찌를 조금씩 드리불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눈이 허옅게 쌓인 황매산을 눈에 넣고 낚시를 하니 스트레스는 다 풀렸습니다.
수술하고 터져서 마음졸이던 부분도 이젠 완치가 된듯 합니다.
가방메고 산길을 걸어도 별이상이 없더군요.
감사 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비상금 잘 숨겨둘께여
이젠...풋볼베팅 그만 할렵니다
일이 손에 안잡히고
마눌 눈치 피할려니..액션만 커지고
아직 안걸렸읍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