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꿈 항상 이 저수지오면 부렵기만 합니다 저수지가에 집 한채 짓고 이층 테라스에 릴은 던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탐사낚시 왔다가 시원하게 꽝하고 갑니다
수심도 왠만큼 있는 이런곳은 자원이 많고 고기가 빨리 자라죠
낚시꾼의 로망이죠....
부럽기만 합니다
로또나 하나 사러가야것따
꿈이죠~울들의꿈~^^
어제 로또 삿으요 ㅋㅋㅋㅋ
1등되면 한채 사서 놀러오라고 할께요....
다들 기대하시랍!!!
저는 로또에 줄서봅니다 ㅋㅋ
파란하우스 보이죠?
낚시꾼의 현실입니다ㅡㅡ
그림자님
파란하우스 어디서 본것같지 않나요^^
난방비도 다른데 두배~
내가 경치 좋은곳에 살아보니
한달후면 경치도 눈에 안들어옵디다 ㅎ
대관령은 아니겠지요??^^:;
농담으로 받아주십시오. 잘못했습니다. ㅠㅠ
오매...한참생각했다는..
하튼 머리가좋아야..ㅜㅜ
그날 주고 왔잔나요
그런데 요긴하게 쓰고 계시네요
저런 꿈 하나쯤은 가슴에 품어야 되겠지요.
조만간 드림하우스 2 올리겠습니다.
월님들만 무제한 이용가능한 숙소를 지어놓음 좋겟네유ᆢㅎ
5년만 열심히 살고 저질러 볼까ᆢ일댜 침발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