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린생명들을 내버려두고 어찌 어른으로서 그자리를 피할수 있었을까요
당신들께서도 자식을 키워 보았을것이고 귀하지않은 자식이 어디있겠습니까
울불과 먹먹함에 표현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이지만 가슴은 차겁게 마음은 냉철하게
하여 다시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여 주십시요
상류에 맑은물이 흘러 내리고 목간통으로도 좋겠고 그옆에 토종벌통도 몇통 갖다놓어면 좋겠지요
이리도 좋아보이는 포인트도 있고 수상가옥은 아니더라도 노년에 전원주택과 함께 텃밭이라두...
저렇게 하얀집을 짓고 진도개 암수 한쌍도 마당에 풀어놓고 푸성귀 따다가 단촐한 밥상도 좋겠지요
이렇게 이쁜 아이도 낳고 ? 저아이들이 공부나 규율에 얽메이지 않게 자유롭게 키울수만 있다면....
우리나라 국민 정말 대단 하십니다 저두 자영업을 오래하다보니 매출에는 다소 무덤덤 하지만
우리 국민들 덜먹고 덜 즐기고 조금의 마음에 여유만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 모욕적인 언쟁은
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삽시다 낙시꾼이니 물가가 그리운데..삽질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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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은 쪼매 참고 다 들 제 자리로 돌아가
또 하뤼를 열씸히 살아야 겠지요.
로데오님~~ 오늘은 지발 밥값 하시고 점심 자십시요. ^^;
언제 시간 되시면 불러주십시요 선녀아들님
십여 가지가 넘는 그 미스터리했던 사실들이 어떻게 그리도 딱딱 맞아떨어졌을까 하는 게 정말 의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작년까진 저희 선녀님을 집근처 인근이나
선녀님 고향 못에 짬낚 위주로 모시고 다녔으나
금년부터는 자주는 못하더라도..
월에 한번 정도는
다소 거리가 되더라도 모시고 다닐 예정입니다..
얼마전 로데오님과 월님들이 초대를 해주셔서
같이 동출을 했는데.. 낮을 쪼매 가리는(?)
선녀님이 너무도 좋아 하셔서 계속 좋은 월님
이라면 모친을 같이 모시고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부하라는 소리를 잘 않하게 됩니다.
그저 곁에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즘은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부끄럽게 생각되는
그런 날입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 하는데
말못하는 그 아이들이 너무 안습럽네요...
먼저 땅 사시고 저한테 조금만 파십시오
저희도 요번에 매출이 30~40%는 감소햇는데 그래도 서운함보단ᆢ
아이들 애도하며 명복을 비는 맘으로 차분히 지내고 잇읍니다
어찌 이몸의 마음을 그리 표현해 주셨나요?
땅 사시면 .....
요즘.맴이 찹찹합니다
건강 하이소~^^
소중하고 아름다운 영혼들을 잃어 버린 아픔에 한동안 방황 했습니다
이제 커다란 교훈을 얻어 튼실한 국가 기초로 만들어지길 바랄뿐입니다
다시 뵐날까지 강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