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라는 단어가 너무 반가워서 옮겨왔습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써 이런 효녀 딸래미 참 부럽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셧구만!!!
부지런하고, 부모 생각하고....
잘키우셨네요! 딸도 잘컸구요!
멋~~찌다!!
허구헌날 뺏어가는디.. ㅡ.ㅡ
저렇게
이쁘고
착하고
반듯하게
자랐을까요 ㅎ
정말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