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며 경비원이며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졌으면 하네요.. 아이도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오가는 정 훈훈합니다.^^
지금은 기본이 특별한 일이 되니
한편으로 씁쓸하네요.
건강하겠네요.
뭐라 표현하기 어렵네요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아기도 경비원 분도 건강하시길~~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명품아파트네요
입주민도 경비원도 좋은 분
좋은 것은 오래 간직하세요
훈훈 합니다,
엄지 척 ! 입니다.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