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오후 조금은 일찍 ?
예쁘게 이전처럼5대를 펴봅니다.
예쁘죠? ㅎㅎ
좌우로 몇분이 계시지만 살림망은 보이지않읍니다.
바람도 불어주고 선선하지만 점점 강도가 파도수준 ,,,
저녁무렵 제 좌우로 견꾼들께서 입성을 합니다.
기본예절도 모르고 말귀를 알아듣지못하고, 자신만을 아는 ,,,
그들에 대해 더이야기 해봐야 무엇하겠읍니까.
그자리에 더 있다가는 싸움만 나고 하루의 힐링을 망칠듯하여 어둠속 자리를 옮겨봅니다.
그래도 워낚이 이곳을 잘알기에 다소 불편을 감내하고 어려움없이 대를 널어 봅니다.
주변에는 아무도 없고 오롯이 혼자인자리. 너무도 편안합니다.
옮기지 않고 그자리에서 말싸움하며 한마리 잡았다한들 마음은 편치않았겠죠.
이렇게 커피물도 끓여서 한잔하며 어둠속 찌불을 감상합니다.
조과요? 꽝이지요, 찌도 꿈쩍하지못하는놈 두마리 ㅎㅎ
이른 아침 비오기전 서둘러 철수후 얼마전 담가둔 솔순주를 점검해봅니다
다꺼내어 올리면 자게방님들 취할수있어 하나만 선보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좋은 휴일 보내시길..
잘했으요.
싸워봐야 머 합니까?
이왕 나가신거..
장비는 말리고 들어오셔야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물에 넣어서 덥히는데요 저도 들은얘기라서 정확한지는 잘 몰라도 그렇게 잘 안먹게 되드라구요 즐거운 휴일 저녁되세요
행복난 휴일 되세요 ^^
노지선배님
까스 좋은거라 하더라구요 ~^^
초율님
장비는 공장에서 처리하면 됩니다 ^^
효천선배님, 규민빠님
고생이랄게 있나요, 좋아서 하는것인데요 ㅎ
오지랖퍼님
아 그런가요, 처음알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인자하신 두바늘채비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저 그냥 포기하고 살살 돌려서 똥꾼 만들고 왔내요
겁을 상실한 변꾼이라니...;;;
아이구!
인자라니요, 같은 똥꾼되기싫었을 뿐입니다 ^^
행복한날님
^^
그래도 좋은시간 보내신듯합니다.
쩐댚님
ㅎㅎ,웃기는것이 전화통화하는것보면 세상에 그런 인자함은 없더라구요.
똥꾼의 특징일까요?
옮긴 자리에서 대박 나시길
조용히 미동도없는 찌를보고왔읍니다 ㅋ
내부에 환경 호르몬 나옵니다. 즉...독 나옵니다.
예,
잘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