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였습니다.
"그 일병급으로 두대만 빌려죠라~~~"
"그냥 선배님 쓰십시요"
"안돼에에~에~~~에~~~~~"
오늘은 거금 여섯개를 주고
저를 위한 사치를 해보려 홀로 좌대를 탔습니다.
한대엔 백색가루 즉 마약
또 한대에는 아나콘다새끼 두마리를 꿰었습니다.
바람난 봄붕순이들을 허연 백색가루로 유인하면
아나콘다가 잽싸게 물고 나오는 전법입니다.
내일쯤이면 LNT운동에
4짜,5짜,6짜,7짜 두어마리 찬조 가능할 듯 합니다.

술자리에 노래방에 좌대까지..ㅋㅋ
힐링 잘하시고 손맛도 좀 보시고요..
편하게 본인을 위해서 그렇게..
덩어리 하세요~~
부러워라 ....@@
우야둥둥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찌가 눈에 들어 오드나?
많은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봉다리님!
correct~=.-"
72시간째낚시중님!
캄쏴합니다~^.^
목화맨님!
4~5년전쯤 수지쪽 소류지 저에게 알려주셨었지요.
잘지내시죠?^^
연안님!
실은 어제 연안에서 하려했는데
마땅한 자리가 없어 좌대를 탔습니다^^
도톨선배님!
올해도 제주~수원 왕복하시며 바쁘시겠습니다.
두아드님 벌써 제대하셨다니 시간 참.....^^
뤼박사님!
건강은 좀 호전되셨는지요?
하루빨리 6짜,7짜뽕어잡아 강남에 빌딩 더 사셔야 하는데.^^
♡첫출조에오짜님!
첫출조에 오짜가 잉순이시겠죠???^^
철수하려다가
제가 좋아하는 봄비가 나리어
박인수님의 "봄비" 노래들어며 오후까지 더 해보겠씀미더.
빗방울 소리가 참 운치있습니다~^@^
요참에 여름 소나기 올때까지 쭉 낚시나 하시소ᆢㅎㅎ
이동읍 같은데요.
올만에 낚시가셨으니 손맛을 보시고 오세요.
네...그때까지 하겠습니다
부식 추진 쬼~~~^^
잠시의행복님!
빗소리 들으며, 클래식음악 듣다보니
의자에서 평안한 잠을 잤습니다.
네! 이맘때 고삼지 분위기는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