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번 메가빤쓰 고장접수했더니 25일에나 올 수 있다.
이게 지금 무슨 빤쓰에 구멍 나는 소릴까 하구서네 글을 썼었죠?
오늘 또 다시 전화해 닦달을 했습니다.
최대한 신사적으루 허여멀건한 설사람 츠름 고운 표준어를 썼더랬죠.
했더니
문자가 오네요.
오늘 오후 5~6시 방문 예정.
내 분명히 말하는데 그 동안 불편했던 거랑 못 본 날짜, 시간 계산해서 요금 확실하게 따질 테니까 나중에 딴소리 마라!
이기 먹힌 거 같네요.ㅎㅎ
몇 달 전부터 가끔씩 TV 화면이 멈추면서 무슨 선이 잘 낑가졌는지 확인하라더니 결국 어딘가 접촉불량이거나 끊긴 것 같습니다.
특히,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이면..
회원님들께서도 잠깐씩 TV가 끊기면서 유선 접촉불량 경고가 뜨면 미리미리 A/S 접수하시고 선 좀 봐달라 자꾸 에러가 뜬다 말씀해주세요.
그래야 진짜 끊겨 며칠 TV, WIFI 문제로 머리 아플 일 없어집니다.
후기 끝.^^V
저희집두 가끔 끊기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그냥, 인수하시면 될것을 ~^^
역시 신사적으로 잘 해결했군요.
울집은 전화하면 바로 신호 점검 하던데....
그러면 되더군요....
집은 스크고, 삼실은 기가빤쮸입니다.
우리집도 메가머시기를 쓴지 25년정도 되었네요..
전 문제가 생기면
컴퓨터로 일을 해야 하는대
못하면 손해가 막심하다
니들이 책임져라...
그럼 거의 당일로 해결 해줍니다
TV도 나오고 와이파이도 뜨고 좋습니다.
저 건너 통신전주에서 선이 끊겼다나요.
리모컨 하나 섭스로 주고 갔습니다.^^V
가끔 업체를 바꾸시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돌도 씹을 나이에
아니 ~그게 아니고요
선이 나쁘다고요.
막
설로 이사갈끄다, 통사 바꿀끼다 일믄서 협박했쥬?
그렇지 않고서야 벌써리......암만.....ㅎ
한가? 돌은 무슨 맛입니꽈?ㅎ
내 희귀난치병 메니에르 증후군(대표적 증상: 날마다 머리가 아프고 쉴새 없는 지독한 이명, 왼쪽 귀 청력상실, 뻑하면 어지럽고 토하고)+디스크 터짐 & 경추 3~4번 핀 박고 3개월 침대생활 해야 한다는 이 지옥 같은 내 현재상황을 몽땅 가져가시겠다는 말씀이시쥬?
물리기 없긔.ㅋㅋㅋ
울집도 채널바꿀때마다
버퍼링심한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