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일을 못 하겠답니다.
수십 마리가 달려들어 내 밥이 왔네 하며 달려듭니다.
세걸음 내에 댓방 물립니다.
퇴치제 뿌리면 잠시 뿐 옷에 뿌리면 얼굴부위로 달려들어 얼굴이 엉망...
모기장 옷을 사려 하는데 어떨까요?
많이 불편 하다고 하던데
일은 걸어 다니면서 합니다.
다른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낮엔 한여름 같이 뙈약볕이니 아직도 모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옷에 모기기피제 뿌리면 얼굴로 올라옵니까?
그 정도면, 모기기피제 사서 쓰다가 일당 날아가겠습니다.
모기장 옷이 답인 것은 분명한데요.
그거 바람 없는 한여름엔 땀을 비오듯 흘린다던데요.
작업하시면서 계속 움직이시고 땀도 많이 흘리실 텐데, 괜찮으실지...
모기!!
정말 징글 징글하죠?
저의 경우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가 어느 분이 올린 글을 보구선 금년에 확실한 효과 봤습니다.
방법은?
슈펴에 가서 가능하면 독한 소주(담근주)를 큰거하나 사고,
재래 시장에서 계피를 사서 담근 술을 담는 투명한 통에 약 1주일 이상 담가 놓으면 소주가 계피 칼라로
변합니다.
그 후 스프레이(약 1,000원)를 하나 구입하여 필요할때 옷에, 그리고 피부에 약간만 뿌리면 모기가 전혀
달려들지 않습니다.
확실한 방법이더군요!!
우리 횐님들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ㅎㅎ 계피스프레이가 답이죠 ㅎㅎ
그런데 1주일 숙성보다는 2주정도는 해주셔야 확실합니다.. .. 그리고 몸에 뿌리지마시구요.. 옷에도 뿌리지마시구요
옷에나 몸에 뿌리면 옷색깔이좀 변하구요.. 몸에 뿌리면 좀 찌뿌등해져요.. 모기는 안달라들지만
그러지마시구요.. 한두시간정도로 주면 에 뿌려주시면 진드기 모기.. 안달라붙어요.. 눈앞에서 또 모기아른거리면
주위에 또 뿌려주시구요... 보통 일박낚시하면 콜라병1.8리터 정도 쓰면 딱알맞아요..
아님 일을 겨울에 하시던지요.....ㅎㅎ
바쁘시죠?
멍빵님한테 하나얻었는데 피부어디에 발라도 괜찮다고합니다.
효과도 있더라구요ㅋ
바퀴벌레약을 몸에다 뿌려보세요
절대 절대 모기가 못 달려듭니다
가렵고 숨을 쉬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까이꺼,,,,,, 숨 안쉬믄 되죠 캑~~~!!@@
연막기 하나 사셔서 전날 정도에 작업하실곳
방역해놓으시면 좋습니다. 이방법 어떠신지요
약으로 안되면 모기장옷과 우의밖에는 달리 방도가ㅠㅠ 죄송합니다ㅠㅠ
대화를 하려해도 막무간입니다.
첫월님
얼굴과 목은 바르고 등판은 어떻게?
랩소디님
아주 저를 보내시려고???
붕어와춤을님
국화차 향이 너무 좋습니다.
잠자리한마리가 모기 수만마리잡아먹는답니다.
잠자리 몇마리키워서 데리고다니시면 될듯합니다!
ㅡ요점정리 대가 그림자ㅡ
지금도 모기가 여?
징한눔덜.......
주소 보내주시면 하나 보내드리죠
매일 쳐야 되는데 면적이...
그림자님
잠자리는 안보이고 살수가 없네요.
두개의달님
여름이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붕어와춤을님
얼굴가리면 옷 위로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모기장 옷은 그리 불편하지 않습니다.
큰 키에 맞는 게 있을지 모르지만요.
옷에 모기기피제 뿌리면 얼굴로 올라옵니까?
그 정도면, 모기기피제 사서 쓰다가 일당 날아가겠습니다.
모기장 옷이 답인 것은 분명한데요.
그거 바람 없는 한여름엔 땀을 비오듯 흘린다던데요.
작업하시면서 계속 움직이시고 땀도 많이 흘리실 텐데, 괜찮으실지...
많이 바쁘셨군요~! 전요 나이들으니 모기도 싫어라 하는가 봅니다. 모기도 안뎀벼요~!!ㅎㅎ
건강 챙기시면서 일 하셔요~!
모기가 그정도로 극성이면 우짜지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햐~~ 모기시키들 골 때리네
왼쪽 뺨을 마저 디밀어 주셨으면 합니다.
가산동 박해주의자 소풍
세수는 꼭 하구요. 술을 뭐 쫌...
큰 옷 알아 봐야 겠습니다.
이박사님
지금 입으려고요.
달랑무님
뽀대는 좋은데 가격이 저렴해서 불량 날까봐...
택시선배님
모기 무서워 토끼었습니다.
계절바람선배님
모기 아주 괴롭습니다.
첫월님
그분들도 괴롭다고 알아서 하랍니다.
소박사님
박사님이 쿨한거로 어떻게 안될까요?
산골붕어선배님
기피제 삼십분을 못갑니다.
소풍님
한번 그리 했더니 얼굴이 멍게가 되었다니까요.
모기가 좋아하는 체질인지 무쟈게 달려드네요^^
모기때문에 더욱 고생이 많으시군요.
요즘이 가장 바쁘신가봅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길....
그레이트조이 모기옷을 추천합니다~
모기들이 계피 냄새를 싫어 한다고 합니다.
모기장옷 괜찮습니다.
모기장 옷 입고 나서는
일년 통틀어 물리는 횟수가,
입기 전 1회 출조시 당하는 횟수보다 적은 것 같습니다.
모기장으로 만든 방충복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장갑 안끼면 손등만 물리더라구요 ㅎㅎ
모기기피제, 에프킬라.. 몸에 다 뿌려봤습니다만 소용없더군요 ㅠ
더워도 방충복 입고 고추밭에 고추따니.. 모기는 안물렸는데 더위 먹을거 같아요
선택입니다~
모기의 해방 Vs 땀과의 사투
팝니다 찾아보세요
정말 징글 징글하죠?
저의 경우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가 어느 분이 올린 글을 보구선 금년에 확실한 효과 봤습니다.
방법은?
슈펴에 가서 가능하면 독한 소주(담근주)를 큰거하나 사고,
재래 시장에서 계피를 사서 담근 술을 담는 투명한 통에 약 1주일 이상 담가 놓으면 소주가 계피 칼라로
변합니다.
그 후 스프레이(약 1,000원)를 하나 구입하여 필요할때 옷에, 그리고 피부에 약간만 뿌리면 모기가 전혀
달려들지 않습니다.
확실한 방법이더군요!!
우리 횐님들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그런데 1주일 숙성보다는 2주정도는 해주셔야 확실합니다.. .. 그리고 몸에 뿌리지마시구요.. 옷에도 뿌리지마시구요
옷에나 몸에 뿌리면 옷색깔이좀 변하구요.. 몸에 뿌리면 좀 찌뿌등해져요.. 모기는 안달라들지만
그러지마시구요.. 한두시간정도로 주면 에 뿌려주시면 진드기 모기.. 안달라붙어요.. 눈앞에서 또 모기아른거리면
주위에 또 뿌려주시구요... 보통 일박낚시하면 콜라병1.8리터 정도 쓰면 딱알맞아요..
저렴하고요..빠직 소리 내면서 모기 잡는소리가..
통쾌하고 복수 하는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ㅎ
그럼 효과를 보실수도 ㅎㅎ
모기장 옷도 샀습니다.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