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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습니다

IP : 679f5ee3958f0fb 날짜 : 조회 : 2717 본문+댓글추천 : 0

울 동네에선, 저보고 참 아깝다고, 개그맨 응시원서를 가져와서는 인생을 바꾸라고, 숱한 아줌마들이 저 땜에 화 풀고 산다고, 자기 애들도 저처럼 순결해야 한다고, 오죽하면 달마대사님 액자를 떼고 저를 달겠다고... 아랫글이 울동네에서는 2014년 최고의 히트작이었는데, 추운 겨울날 더 춥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달랑무님께 깨달음을 얻고보니, 쌍마님의 댓글도 칭찬이 아니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차라리 림자님이 솔직하셨군요. 흑! ㅜ.ㅠ" 추... 충격에 밥을 못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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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IP : 25facdd81063f27
무님이 수가 둬수 더 높은것 같습니다

요양원은 싫으신가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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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e410b437b90fca
무님! 나삐여!!! 확마! 붕날라....

괜찬아염 토닥토닥...


그래두 나름









귀여우셨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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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d3471d261caadb
이 무신 모를 야그만 늘어 놓나요

나도 전용 계측자가 생겼다고 자랑하러 왔디만
이상한 글 위에 올리기 싫은디...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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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84406184cc6c43
당하지마시고

화이팅~~~~~~~하이소예...

긍데~~피뤄님글은 재미진게 사실임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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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903c7f2bf90f75
무늼 우찌 무청 줄거리좀 안됩니꺼 ㅋㅋ

피러 얼쉰 무시줄거리는 무님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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