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아니고,, 부황 뜬 자리에 그림 그렸다는데.. 신묘년에 순한 토끼도 성질(?)이 있것지요.
전 거꾸로 딸 잠들면 얼굴에 뺑끼칠 해줍니다
아이의 천진한 모습이 가만히 웃음짓게 하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따님 예쁘게 키우세요~~
어찌 부황자국을 저리도 이뿌게 그릴생각을 했을까요...
저런 딸내미 있음 인생이 즐겁겠네요..
웃다가 입 찢어졌어요...ㅠㅠㅠㅠ
약값청구 어디다가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귀여워라~~
딸이 너무 귀여워요~~
앙~~~~ ^^
궁금 ~ 궁금합니다 ....2탄 올려주세요 ^___^
공주님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
발상도 좋고
애가 어떻게 주어진 둥근 모양을 저렇게 장식할 생각을 하는지
얼굴도 이쁠거 같습니다.
참고로 전 딸이 없슴다~~~~
흐~ 부럽다는 이야기지요
딸이라는 보장만 있으면 시방이라도 함.....
제가 볼땐 미적 감각이 탁월합니당 ^^
나도 부황 떠 볼까나~~~~~~~~~~~~~~~~~~~~허걱 딸이 없네
EQ가 이백단은 되는거 같습니다..어찌저리 공간활용을 잘하는지^^
감탄에 탄복까지 합니다..나두 저런 딸이 있었어면 좋겠습니다
오늘 퇴근하면 막내녀석한테 등다리 빌려줘야 겠습니다
넘 귀엽습니다. 행복해보이는모습이
부럽기까지합니다.^^
반전이라...웃지도못하고있습니다...
아빠가뭔가느낌이..이상해서..확일어날때...아이에웃는모습이생각납니다.. ㅎㅎ
참 ,에쁘게도 잘그리네요,
예술입니다,,
천부적인 예술성이 내제된것 같습니다,,ㅎ
온몸이 병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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