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이 목포라서 저녁식사 하고 후딱 물가로 텨텨했네유. 분위기는 참좋은데 어찔랑가 모르것어유.
간만에 나와서 물냄새 맡으니 참좋네유~~♡
좀전에 대깔았어유 간만에 하려니 적응 안돼는구만유 ㅋㅋ
다들 머더고 계셔유?
지가오늘 시학년구반 정도로 낚아볼께유~♡
풀벌레소리 기가멕혀유 그냥!
지렁이사오는건데 아쉽네유 목포로 배달좀 해줘유~~
넘어두워서 보일랑가 모르것어유
맘씨착한사람만 보일꺼에유~

야비는데유^-^?
영 시원찮네요 ㅋ
아침 물때 보입시다~~요
모할까ᆢ킁걸로 염장 부탁해유.
언제 가셨대요?
음 498만 넘기지마세용
놀랬는지 티끼는 물결관측되고....맘은 타고 담배도 타고...ㅠㅠ 머 그랬심다...
개진감자님 : 킁걸로 염장 못질러드려 죄송함다..ㅠㅠ
수초옆에서님 : 토요일밤에 출격했쥬~~ 근디 ㅂ ㅔ려브렀시유....ㅠㅠ 198 사이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