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톨선배님!!! 육자미끄덩님!!! 미...미.....미워예~~~~으흐흑!!!ㅠ_ㅠ
이별주 마신 거라니까요.
가장 방해만 한 인간이
방금전 자기 집으로 불러
입금된 돈에서 쥐꼬리만큼 내밀더군예.
던져뿌고왔씸더.........
저도 선배님 한달간 못뵈니
이렇게 이별주를.......o(^-^)o
글제목은 걍~~~~~히힛!!!
재미지자고예~~~~↖(^o^)↗
자게방에선 날 버리고
~~~아~~~
술푸는 날이다.
엄네예.......쏴아뤼~~~~~~~―,.―
맛대가리읍는 삼겨비 꾸버드릴랑께유
64살이시라서리.....(-_ど)
앙탈은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