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별 더위가 없으려나 봅니다 그늘 아래 바람 맞고 있으니 춥네요 아침ㅇㅔ 나와서 지금까지 대 펴다가 포기했습니다 ㅋㅋ 하늘은 내가 낚시오는걸 어째 미리 알고 있는듯... 저를 원망하지 마세유
대 그만 피고, 쩌기 앞에 보이는 산에 올라봐봐요...
이박사님이 점찍어둔 삼백년 묵은 산삼이 있을것 같네요..^^
따따 따봉!!! ^^
찌세우고 바로철수하면 짬낚 끝이겠습니다^^
미끼갈려면.... 헉.....
캐미 꽂을려면......흐미......
대물하십시요....
17대만 펴고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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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내린 비가 아직 덜 가라앉아 기대감이 없네요 자야겄습니다...
경장해유.ㅎ
손맛봐유.
바람 좀 거둬 가주세요..
강화 교동도 똥바람 붑니다..^^;
집에갑니다.
대단 하십니다,
다만 짐 쌀뿐이다 ㅎㅎ
참 편합니다ㅎ
입질오면 아무리봐도 옆낚시대 챔질한거같은데ㅎ
한여름에 추워서 겨울옷 입고 있습니다..
동안 많이 고팠군요..^^
물가에 가기도 전에..풀밭에서 대를 피고 그러십니까...아무리 급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