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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ᆞ출!

IP : e6d941f63407176 날짜 : 조회 : 2051 본문+댓글추천 : 0

지난밤엔 벗께서 술에 취해 전화를 주셨습니다. 숨소리만 거칠게 들리더군요. 짐작 가는 바 있어, 무슨 일 있냐고 물었더니 엉엉 울었습니다. 아이들이 불쌍하다고ᆞ이 일을 어쩌냐고... 당신의 측은지심이 참 곱고 부러웠습니다. 다들 같은 마음일 테니, 자, 오늘도 우리 모두 기적을 바라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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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빨리 생존해 있는 친구들을 구조를 하기를 바랄뿐입니다.
무능력해도 너무 무능력한 존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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