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 벌꾼들 낚시(?)하는 모습을 그렸다네요
꼭 나를 보는것 같습니다
아~~~~~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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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고우시고 낚시 잘하시는 현모양처 형수님ᆢ
달구랑족발 사드릴께요ᆢ
저 벌꾼들속에 지 모습은 그리지 말아 주서유~~^~^""""
아마... 많으실 겁니다. (어!?... 이게 아닌데... ^^;)
무식하다는 기준이 뭔가요??
월송 , 뻘꾼의 기준이 뭔가요?? ^^
웃자고 한말입니다
그림 상당한 내공이십니다^^ ... 디자이너 신가요??
만약 봤다면 사진마냥 깨끗하게 그리겠습니다!
저그림...꼭,저를 보는것 같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일명 "땡벌꾼"
놀이겸 음주 낚시를 즐기는 문화가 있었는데
요즘은 뻘꾼으로 ㅠㅠ
그시절에는 일회 용품이 없어서 쓰레기 버릴일도 없고
낚시꾼도 별로 없어서 남한테 피해도 안주고 ㅎㅎ
옛시절이 그립게하는 그림입니다 *
이런 표현이 맞을련지 모르겠는데
참 잘 그리셨습니다.
그리셨네요
여름날의 낚시터 같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림 잘그리는사람
엄청부럽슴다 ㅎㅎ
잘 감상하고 갑니다
월송님 디자이너 아닙니다 취미로 그린겁니다 ^^&
그림자님 사실 저런 모습이 인간적인게 맞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소박사님 술꾼이 요즘에는 벌꾼소리 듣는거죠 ^^&
흑표조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낚시가게에서 단체로 다닐때에는 식사 담당 아줌마도 동행 했죠 ^^&
다현아빠님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불금님 마눌도 이런 소질(?)이 있다는것 몰랐답니다 주위분들이 잘그린다 하니까 마눌이 신나서(?) 그립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