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유인 살해해서 훼손한 그 사건의 범인입니다..미성년이 20년형을 받았으면 출소해봐야 나이 마흔도 안되겠네요..
저걸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
이해가 안될거 같습니다.
왜
이년만 주지 이십년 씩이나 줬냐
숭숭 구멍뚫린 사회안전망과 범죄자에게 한 없이 너그러운 판사들은 놔두고
또 애먼 경찰 탓만하겠네요.
사형 아니면 최소한 종신형을 때려야 하고
그도 안 된다면 정신병원에 치료감호시켜서
완치판정 받을 때까지 사회와 격리시켜야합니다.
20년 선고한 판사 옆집에서 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모르게 섞이겠네요,
죄를 뉘우치고 용서받길....
난 별꼴을 다본다 이 ㅁㅊㄴ
사실 저도 출소한지 한달반 됐지만(겨울은 꾼들에겐 수감생활이죠 교도관(마눌) 말씀 잘듣고 감빵및 뺑기통 청소 잘해야 벚꽃볼수있는디)
...
자식생각 난다는 생각은 못하나 보네요
제발 형량에 맞는 처벌 내려주세요
목숨을 거두었으면
목숨을 내놓아야 똑같지않나요??
세상빛을 못보게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더 이상 인간으로 안보임...
반성해 봅니다. 나는 저러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