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 오자마자 낚싯대 들고 옥산저수지에 왔습니다. 땟장이 좋아서 앉았는데, 수심은 60~80Cm 입니다. 덩어리 한 수 해볼께요~~^^
고향붕어 킁걸루 서너마리 하세유^^
응원 감사합니다.^^
이분, 은근히 긴장 시킨단...
그림 죽이네요..
그림 좋은 데는 꽝인거 아시죠.
혹 10칸대로 먼 앞쪽 땟장에 붙이면
4짜는 볼 수 있겠는데요 ~~ ㅎㅎ
일산뜰보이님, 이번에는 6치 넘기겠습니다.^^
지붕지기님, 10칸대는 심드러 몬해요.ㅠㅠ
제일 긴게 4.4칸 입니다.ㅠㅠ
또 아나요 눈먼덩치급이 입질을 해줄지...
좋은놈으로 진한 손맛 보세요
고향 붕어가 "어서오세요" 할것 같네요.^^
아직 인사하러 안왔습니다.ㅠㅠ
저런 곳이면 잡것들 한테도 아낌없이 줄텐데요~~
덩어리 마릿수 하세요 ^^
두바늘채비님, 자리 좋지요?
근데 입질이 없습니다.ㅠㅠ
마약떡밥 주세요~~
대물의향연님, 5짜가 나오려고 아직 입질이 없습니다.
새벽장에 5짜 나오려나 봅니다.ㅎㅎ
5짜 낚아 사진 올려 보세요
월급으로 서너마리 올것같 습니다~^^
큰 손맛 보십시요~!
쑤우욱~~올라오길 바랍니다,^^
우수수회원님!
꽝쳤쥬? 꽝쳤으면 감사해유 할것 같아유....ㅋ
꾀기좀 보여 주세요~~~~~^^
덜커덩 하십시오..
없다면
기대가
크네요.
전에 이 저수지에서 했던 떡밥 그대로 썼는데요...ㅠㅠ
노지사랑님, 꽝을 어케 알았데유? ㅎㅎ
꿈붕님, 꽝입니다.
고향마저 배신할 줄이야...ㅠㅠ
하드락님, 포인트만 보면 4짜 몇톤씩 잡을 것 같은데, 현실은 입질 한번 없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