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요 서명석씨.
외국 나가 사신다고해서 인터넷에 그렇게 함부로 글 ㅆ ㅣ부리는 것 아닙니다.
독설은 부메랑과 같아서 반드시 자신에게 재앙으로 다가옵니다.
님이 보수성향인것은 알겠으나. 제발 이성적, 논리적 으로 성숙된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진보성향이긴 하나 이성적, 논리적인 보수님들의 글에는 마음이 움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님의 글들은 그런것과는 거리가 멀군요..
무조건적인 비꼼이나 욕설 또는 비아냥 거림등은 꽤 보기가 안좋군요.
거기다가 여기에 선량한 조사님들을 약올리는 듯한 그 글들도 님이 얼마나 거만하고,치졸하며,
비 도덕적인 인간인지를 단면적으로 보여주는지 본인 스스로는 잘 모르시겠지요..
그리고 다른님 글에 해볼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뒷조사더 하라 하시길래 제가 조금 했습니다.
너무 그말이 가소로워서요.
인규, 진규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으신지...
부모의 업은 자식에게 가는 법입니다.
한국에 들어오지 않으신다면 모르겠으나 혹여라도 들어오실꺼라면.. 절대 지금처럼 살지 마세요.
돌 맞아 죽습니다. 좀 분위기 봐가면서 깝죽거리시란말입니다.
계속 그렇게 깐죽거려 보세요한번 개망신이 뭔지 제대로 한번 보여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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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참고 그만하시죠....
뭔가 저에게 원한이 많으신가보네요.
아래글에 분명히 반성한다고 글을 올렸고 모두의 바램처럼 화해하라는 분위기라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계속적으로 깐죽거린다면 개망신을 제대로 주신다는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마치 나는 너에 대해서 모든걸 알고있으니 잇슈방에 반대글 올리면 오프라인상에서 물질적 정신적 기타 유사한 피해를 주시겠다는 말씀입니까?
수박마루님두 아무런 회원정보가 없으신건 매 한가지내요.
일단은 저에대한 협박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한 주가 시작되는 마당에 이런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으나.
인터넷에 글을 올릴때는
마음만 먹으면
개인 신상은 물론이고 전번/주민번호/사는 지역/연고지/ 등등.
각종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점을 주지하셨으면 합니다.
말 한마디를 하시더라도.
공개적인 자리에서 마이크 잡고 있다고 생각하시며 사이버 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루님께서 말씀하신 의도는 이와같지 않을까합니다.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 이리라.
자제분이 보고 있다고 또한 생각해 보십시요.
한 가족일진데... 어찌 이리 다른 양상일꼬.
머 별것도 아닌일에 자식들까지 운운하면서 그럽니까
이제 그만하고 그냥그냥 흘러가듯 지나갑시다.
저는 쪽팔려 죽겠습니다...
아~~비는 안오나?
1. 님에게 원한은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 원한가져 뭐한답니까? 저역시 님이 어떤분 집단으로 공격당하는 것 보고 글올리기 시작했다는 말처럼 님이 여기서 배설하는 글들을 보고 살짝 귀여워(?) 보여서 좀 알아본것 뿐입니다.
2. 제가 보기엔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것 같지 않았고 안마 어쩌고 하면서 조롱하는것으로 들렸고 화해를 할 수도 없다고 보여지며 (제가 님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님아버지가 돈처먹었네, 돼지(개구리어쩌고)닮았네 어쩌네 하면서 님 어머니 주름펴서 시집보내야겠네 라고했다면 저랑 화해 하실런지... )
3. 잇슈방에 반대글 올리는것 때문에 이러는 걸로 보인다면 님은 정신적으로도 큰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이 문제가 아니라 2번에서 언급한것 같은 행동들을 지적한 것입니다.
4. 협박 맞습니다. 저는 님이 계신 미쿡 CA에도 아는 분이 쬐끔은 있습니다. 뭐 정 만나시고 싶으시다면 한번 갈때 찾아뵐수도 있구요.
5. 회원 정보공개요? 쪽지 보내주시면 실명과 지역 전화번호등을 알려드리지요. 알고 싶으시다면요. 단 쪽지에 욕설이 있으시다면 아마 한번은 꼭 저를 만나게 되실껍니다.
가끔보면 실제로 만나면 눈도 못마주치고 오줌이나 지릴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하여 막말 하는 경우들이 허다한데
결론은 온라인이라고 깝죽대지 마시고 조심조심 말씀을 하란이야기 입니다.
반대글? 그까짓꺼 얼마든지 올리세요. 누가뭐라 합니까?
님이 보이지 안는다 하여 키보드 두드리며 남의 가슴에 비수를 꼽을때 님 한테 또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뉴스에서 많이 보셨죠? 세상엔 님보다 더한 또라이들이 아주 그것도 아주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