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여자사람직원들과
근무지내 화분들에
국화를 심었습니다.
고마운 비맞으며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어째~~~
국화향이 좀 나나예???
ㅎ
아~~~
비오니
정구지부침개가 묵고 싶씀미더.....^^;
국화를 살때면
마지막에 전 꼭!!! 이런 멘트 날림미더.
"에~~~~
저희집에도 몇개 사가야겠군요"
화분두개!!!
싸비스로 집에 갔다 놓았습니다....흐~~~~^^; ㅠ_ㅠ
국화 하나는 타이순에게 상납했는데--
화분으로 맞고 나서는 여-엉
소주 볓병 꼬불치났습니꺼? ㅎ
아름다운 국화꽃을 보니 정녕 가을이군요.
저도 제가 꽃 담당이라 애지 중지 합니다~
존 그림 잘 보았습니다~^^*
치명타원빵님!!!
감사합니다~~~~
소풍동지!!!
방금전 특별히~~~~~~
국화향 가득담은 비닐봉다리 세개나 택배부쳤습니다.
냄새 맡아보이소예^^
붕춤사단장님!!!
감사합니다.
지금 전붇여먹으면 좋나봐예? ^^
김해사시는 조운붕어님!!!
사진상 국화는 1/3정도밖에 안됨미더^^
피뤄선배님!!!
저도 알고있씀더....-.-""
선배님께서도 기술고문이 안어울리신다꼬 생각해보신적은.....아~~~아니 그게 아이꼬예..
겨울에 한잔 허구로~~~~~~~~~~~~~^^
비릿내가 그리워요 ㅜㅜ
국화주담그놓을테니
안주로 또고기 5근 콜??????ㅎ
주우운상!!!
비릿내가 그립따고라???흑!!!
저도 이젠 몸에서 사리나올듯 함도.....짭
사람같이 사십니다~~ ㅎ !
조...조.....조강지처만 여자로 보일까요???...ㅎ
심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이쁘게 잘 심으셨네요
박수세번 짝 짝 짝~~^
달구지님 닮아서
더욱 예쁩니다.
향이 여기까지 코 끝을 호깅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