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고 봐뒀다 가보지는 않은 주말에 갈 저수지 작업좀 하고 왔는데 대를 던지니 4~50정도 수심이었습시다 연안쪽 장인어른 자리 작업할땐 연안쪽이라 그런지 딱 들어가도 그정도 였는데 제자리작업하러 들어가니 185키에 허리 까지 푹푹 들어가던데 이런자리는 채비 안착되면 시간 지나면 봉돌이 점점 내려가지 않을까요?
수평맞춤에서 찌를 더내려 봉돌은 띄우고 목줄이 강제로 슬로프지게 하는것 아닌가요?
제가 이해한건 찌맞춤이 수평이라 캐미가 수면에 걸치고 잠수되지않게하고 목줄을 긴목줄로 쓰니 평소에는 봉돌 목줄 바늘이 다 바닥에 있는데 수심을 더 내려 목줄 바늘은 바닥에 있고 봉돌만 띄워버리는거 아닌가요?
얼쉰채비 함 배워보실래요? @@"
저도 보고 해보려고는 해봤었습니다 ㅎ
수평맞춤에서 찌를 더내려 봉돌은 띄우고 목줄이 강제로 슬로프지게 하는것 아닌가요?
제가 이해한건 찌맞춤이 수평이라 캐미가 수면에 걸치고 잠수되지않게하고 목줄을 긴목줄로 쓰니 평소에는 봉돌 목줄 바늘이 다 바닥에 있는데 수심을 더 내려 목줄 바늘은 바닥에 있고 봉돌만 띄워버리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어떤채비에도 적용이 가능한거 같긴은데 저수심에서 더 찌를 내리지 못하는곳에선 적용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챔질 못하시는 할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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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격 했심더.~~~
숫사자 가오가 있지,
4짜 미만 입질이라 챔질 안 한 겁니다. ㅡ,.ㅡ"
봉돌이 떠있으니요
빠는 입질 확률이 마니높지 않을까요?
근데 옥내림은 찌를 5목이나 7목을 내놓고해서 빠는데.
행님 말씀처럼이면 캐미만 보일건데.....
모르것음.
붕어 맘일듯요^^
저수심 / 끄는 입질
그 외 / 올림
잘만 챔질 하시드만
꺼낸다고 장화신고 들어갔다가 여기서
죽는구나했습니다
수심 70이어서 들어갔는데
가슴장화로 물들어오구 발은 안빠지고
점점 속으로 빨려들어가는데
아차 싶더라구요
다행히 주변 낚시객이 구명조끼 던져줘서
간신히 탈출했네요.
질문과 관련없는 댓글죄송한데
안전장구없이 부들밭이나 연밭
보로 막힌장소는 안들어가는게좋아요
포인트 작업용 보트 질러버릴까?
이러길 십수년째하고 있슴다. ㅡ.ㅡ
미끼가 묻히는게 걱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