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정도에 후딱 해버렸습니다.
후보는 그냥 뭐 대충 저처럼 꼭미남에 얼굴 허여멀건허믄서 설사람하구 똑같이 생긴 사람 찍고 치았습니다. ^^*
투표도 했으니, 낼은 오전에 앞번 39cm급 만난 곳으로 출조를 나서볼까 합니다.
가는 길에 점심을 먹고 포인트 도착 후, 밤 11시까지나 쪼아보고 철수할까 합니다.
낼 출조엔 4짜 팔마리 낚을 수 있을까요 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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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습니다⊙⊙
이박사님 저는 아직도 4짜를 한마리도 못잡아 봤습니다.
4짜잡으시면그저수지 저한테 가르쳐주시기용
주말잘보내세요~~ 늘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연안님께서도 곧 떵어리급으루다가 구마리 만나실 겁니다. ^^
이짜붕어님/
저도 실은 아직 4짜를 못 만나봤습니다.
솔직히 남들이 나온다는 곳으로 바로 바로 찾아다녔거나, 생미끼를 버리고 잘 받는 미끼만 썼다거나, 4짜 낚은 자리를 철판도 두껍게 바톤터치를 생활화했거나, 4박 20일씩 낚시를 했었더라면 4짜 그 까이 꺼 오십 마리 정도는 진작에 우습게 낚았겠지만,
그게 정도가 아니라는 이상한 아집에 사로잡혀 아직까지 그 흔하디 흔한 4짜 한마리를 못 낚고 있네요.
하지만, 올해부터는 달리 마음을 먹었습지요.
이 바닥 낚는 늠이 장땡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올해부터는 아주 기냥 눈에 쌍불을 켜고설라므네... ^^;
휘리릭 ! 이면 모르까 !
힘들겠지요 !
수요일 일찍 놀려는게 아니고 일을 해야 되서...
사짜 팔마리는 좀 그렇고
네치 팔마리 권해 드립니다.
그놈이 그놈인데 시간아깝게스리ㅋㅋㅋ
꽝치고 오시소~
그간 좋은 분들이신 줄 알았었는데요. ㅡ,.ㅡ;
잡아보이머하노님/
꼭 부탁드립니다. ^^;
도톨 선배님/
네 치 팔마리를요???
거긴 기냥 붕어가 낚이면 젤루다가 작은 사이즈가 턱걸인데요? @,.@;
첫월님/
덜 도둑님을 덜 뺀질한 님을 뽑는 게 선거랍니다. ㅋㅋ
욕심이 과하십니다
붕어들의 원성을
월님들의 비난을
어찌 감당하실라꼬예
겸양의 미덕도 베푸시고용~~
기냥 4짜 한 마리만 낚아오겠습니다. ^&^*
ponza 선배님/
원성은 잘 모르겠고요.
저만 그냥 막 그냥 4짜 팔마리 낚으실 게요. ^^*
누에나루터님/
저한테 왜 이러세효. ㅡ,.ㅡ;
언냐들도 봄 마실 나가서
안 물어 줄낍니다~~~^^
사짜 는 일 마리만
네치는 네마리만 하셔유 ^^
제발 갈쳐드린데로만하시면 4짜허리급도 잡을수있어요.
그마이 갈쳐건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