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없다고 상상해봐요
그건 쉽지요 지옥도 없을테니까..
하늘아래 열심히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생각해봐요.
국경이 없다고 상상해봐요
그건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지요..
살인도, 종교도 없지요
모든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지요.
당싱은 내가 공상가라고 말하겠지만
난 혼자가 아닙니다.
난 우리가 결합하는날 세상이 하나가 되길 바래요.
아무도 소유자가 없다고 상상해봐요
놀랍겠지만
탐욕에 굶주리지 않고
모든사람들이 형제처럼
나누어 주는 세상이 될겁니다..

존 레넌 이메진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