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선수들 왜 입 다물고 있는지
참 궁금해지네여
저짝 저런데서는 쏙 빠져서 몸 사리니
리그라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저번에 배운말 써먹어 봅니다
"리그 선수들 그렇게 혼자되기 두려운건가여"
본인들 몸 사리면 그만인가여
나만 아니면 돼 그런건가여
희희낙락 할때만 친한척
실수 잘못 할때는 꿀먹은 벙어리
팔은 안으로 굽고 가재는 게편이라지만
가식이 어마어마들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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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빗대서 하는 말입니까?
불특정다수?
아님 특정인?
월척 전회원?
그냥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입장할 거 같지만 티날까봐 안들어 올수도 있으니
기대는 마시구여 ㅎㅎ
선수들이 큰무대는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던데여
몹시 궁금합니다
여기 리그가 있단말씀도 재미있는 이야긴데,
거기다 선수까지 있다니 흥미진진합니다
막 기대가 됩니다
요사이 무리뉴체제 맨유대 펩의 맨시티 빅매치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10일에 한다는데 스포츠코너가면 벌써 날리났네요....
저도 통닭한마리 뜯으며 생맥 한고프 하면서 그 경기 관전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즐겁습니다.
리그는 그런맛이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무릎을 탁 치게 만드시는군여
관전모드 좋지여
저두 한고푸 해야겠네여
경기 열리기전에 잠이들수도 ㅎㅎ
상대에게 결투를 신청하는 것도~
격식이 있어요~
님은 이미~ 시작의 격식에서~
졌소이다~~~!!!
결투격식은 배워보질 못해서
학원 댕겨오겠슴다ㅎㅎ
싱겁네
관중은 대형을 좋아하는데ㅡㅡㅡ
엉망인 건 진작 알았지만,
쯧쯧... 적당히 하소.
대명 아깝소.
1:100이 tv 프로그램인지만 알았더니 여기도
있구먼....
모든건 1절만 합시다!!
아직이라면,
내, 볼펜으로 머리 톡톡 때려가며 중2 가르쳐볼 의향은 있소만.
한 번쯤은 칼날을 자신에게도 향해보소.
아아니, 하지 마소.
난도질할지도 모르니.
# 통닭이 어쩌고 생맥이 어쩌고...
잡배도 아니고, 늘 그랬듯 비겁했소.
개들은 뭐고 ㅈㄹ은 누구한테 하는 소린지
참 표현들 멋들어지시구 중2는 뭐래여
자칭.타칭 기술고문님과
농담따먹기하는 사람들중에도 반성할 사람 많더만
그 사람들한테도 그리 말 해주시는거죠
쓸데없이 반응해가지고,,,,
이런글에는 반응 보이지 쫌 마소
공부 다시 시켜야 되것구만
이건 아닙니다 의미없고 부질없어요 누구를 위해서
리그는 자신이 만든겁니다 저도 예전에 님과 똑같았죠
이제 그만하시죠
좋은 말도 3번이상 하면 잔소리로 들리지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시간이 가면 ...........
저 아니라도 싸울삼들은 싸웁니다
어차피 싸울거면 퍼뜩 싸우고 취침해야지요
낼 또 일해야지요
근데 보이 별거없네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거따다가 교육적인 내용도 없고
시시합니다
잘난 거 아니까 적당히 하시지 않구..
똥은 일단 피하고 보는 게 상책, 즐~ ^.~
잘 피해가겠습니다 ㅎㅎ
완타치 좋아하시는 즐똥님 ^.~
표현이 조금 직설적이고 거칠기는 하지만~
본인의 가치관이~ 가치관적인 판단적인 면에서~
부족하거나 그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스스로의 입장에서~
지난 얼마의 시간 동안~ 서운한 게 많아서 그래요~~~!!!
제가 위로해 줄께요~~~
많이 서운했을 겁니다~~~!!!
이제 조금 풀렸으면~ 심호흡 한 번~ 합시다~~~
모든 것은~ 그 시작을 감정적으로 하면 안돼요~
첫월님도~ 막말은 그만하소~~~!!!
제가 편들어 줄 수 있는~ 명분은 남겨주셔야지요~!!!
심호흡~ 한 번~ 합시다~~~!!!
끼리끼리 뭉쳐서
어울리던 좋은사람도 매도하고
매장시킬듯이 몰아부쳐 떠나게하고
자기들 잘잘못은 너그럽게 넘어가고
그러고도 아무일 없다는듯이
다시 떠들어대는거보니 가식덩어리들 같습니다
쓴소리는 다른이들에게만 할줄 알고
혼자 되기 두려워 농담따먹기 하던 사람들에게는
일언반구 말도 못하는 가면이나 쓴 사람들이
낄낄거리고 뭐라도 되는 양 하는 꼴이
이곳을 보는 사람으로서 눈꼴 사나워 그럽니다
아니면 지나치라 하지만
꿍시렁이라도 거리고 지나야 하는 성격이라
하고 싶은 말 좀 했던거고
개가짖고 유치뽕짝 댓글들의 수준을 맞춰주다보니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네여
그래서 전체 이용자들이 서로 잘 어울려 건전하게 잘 이용해야 하는 이 자게방 설치목적과 취지에 맞게 좋은 친목활동은 권장을 하고 불건전한 친목활동은 개선해가는 것이 선량한 양심과 건전한 상식에 맞는 일이고 옳바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그룹 친목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본글에 대하여 너무 예민하게 과대확장해석하는 오류를 경계하면서 앞에 언급한 그런 바람짓한 취지도 들어있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도 한번쯤 해 보시고 만약 월척자게망이용상황이 그런 개선할만한 것이 조금이라도 있는 친목활동이 있을 경우 개선하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모두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개선해야할 그들만의 리그활동이 존재하는가 아닌가에 대한 진단과 평가는 각자가 다른 평가를 할 수 있은 것이고 어느 소집단인가를 불분하고 항시 발생가능이 농후한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그들만의 리그'란 말이 적시된 본글이 특정그룹이나 특정인을 적시하지 않은 채 일부 사람들이 세를 과시하는 과점적 자게활동을 칭하는 것이고 그를 시정하고자 하는 의견으로 올린 것이어서
그 말 자체는 어느 특정인을 직접 적시하여 그사람의 인권이나 권리를 직접적으로 침해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다른 생각들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좀더 폭넓게 활용하자는 취지가 들어 있는 것이고, 친목유대가 밀착되어 있는 일부소그룹의 사람들간에만 서로 합리화해주고 그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다른 잣대로 공정치 못한 편견을 가지는 활동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관련 당사자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본 글이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특정친목단체나 특정인을 적시하면서 비난하거나 공격한 것이 아닌 이상 귿이 특정친목단체나 특정인들이 나서서 그런 글에 대하여 크게 쌍욕을 하며 예민하게 인신공격할 하등의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안 그런가요??
그들만에 리그가 나쁜 뜻인가?
발끈할 만한 건 글쓰신 분의 공격성 말곤 별로 새로울 게 없어 보이는데^^ 이 자게방이 워낙 상주하며 친분을 쌓는 분들이 있다보니 그들끼리는 관계를 고려해 덮어주고 감싸주며 노코멘트를 날리시는 걸 모르지 않으실텐데 분개할 일은 아닌 듯한데... 또 그것이 잘못이라고 지적하는 것도 우수운일이죠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들 처럼 왜그러시나요 ㅋㅋ 뭐 적수역부님 말씀처럼 이상적으로 흘러가면 좋겠지만 자게방에서 그렇게 시간 죽이며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까 여기 몇몇 분들말곤 신경도 안쓰죠 자게방이 친목화 되어있고 특정인들이 모여있기에 그들의 힘에 이끌려가는 건 아주 자연스럽죠 여긴 포털이 아니라콧구멍만한 자게방이며 출석체크놀이를 할만큼 관계가 친밀하니 리그가 생길 수밖에요 ㅋㅋ 말은 자게방이지만 친목화된지 오래지 않나요? 자게방분들도 모든 분들께 친절하긴 하잖습니까 ^^ 사실 여기자게방에서 자신을 드러낸 분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누구에게든 함부로 할 순 없게되죠 그것이 잘못되었다해도 눈을 감을지언정 욕을 하진않습니다 몇번 봤죠 저도 그런 장면을^^ 중재는 해도 질타는 하지않는 그래도 그건 너무나 인간적이게 보이던데 ㅋㅋ 그것을 인성이라 믿고 있는 분들이 많고 그것을 리더나 윗사람이 해야할 일이라 믿는 사람이많죠 그러나 소속감이 없는 사람들은 웃을 일이긴하죠^^ 어쨌든 재밌군요 앞으로도 이런 글이 자주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 즐거움을 위하여~~~~^^
보고~ 즐겁다고 하시면~
저 같은 사람은~ 성질 나지요~
옳고 그름이~
자신이 보기에 즐거움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 옳고 그름에 대한 통찰력이~
무슨 가치가 있을런지요~~~!!!
옳은 소리던~ 그른 소리던~
끝맺음에서~ 비꼬지는 마시요~~~!!!
이게 그렇게 큰 일인가 싶어서^^그러하였습니다
어떤 일이건 변화란 이렇게 갈등 이후에나 이뤄지기에 폭력이 없는 다툼은 저에겐 항상 즐거운 일이 되버려서 ㅜㅜ 죄송합니다
저를 향한~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고귀한 사람두 아니구요~
그 말씀이 진심이시던~ 진심이 아니시던~ 다른 뜻이 있으시던~
그와 관계없이~
제 입장에서는 부담스럽네요~~~!!!
숨만숴님께서~
저 개인을 향해~ 자신을 낮추시는 모습은~
저를 미안하게 합니다~~~!!!
말씀드렸듯~ 제가 그렇게~ 고귀한 사람이 아니라서요~
다른 뜻이 없는~ 말씀이라 생각하며~
자신을 낮추시고~ 보여주신 말씀~ 고맙습니다~~~!!!
소주한잔 드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휴~~
익히 들었지만...
익히 들었지만....
익히....?
누가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 카더라...
누구에게 놀아나고 있다 카더라....는 말은
안 돌던가요?
ㅜㅜ
푸헐~
이건 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어케해야하는지요??
아...
도대체 몇살 들이요?
그리 할일도 없수들?
온라인에서 왜 남을 비방하고 헐뜯는건지!
그러면 누가 돈좀주나요?
아님 인격이 올라가나요?
낚시로 그런 수양들 쌓으셨오?
도대체 어린 아이들도 아니고.....
여서 무엇을 바라시요?
공감하면 댓글달고 아님 그냥 너머가면 안되는거유?
왜이리 시끄럽게하고 소란 스럽게 하는지....
아는 사람끼리 농담도 댓글도 달수 있는거지...
그게 싫음 안보든 안오든 탈퇴를 하든 개인의 생각이 아닐지!
이런글 쓰는 나도 그렇지만 님들아~~~~~~~!
고만하소!
어째 마음에 송곳만 감추고 사는지...
즐겁고 행복한 하루들 되시길!
요약해서 짧게 좀 합시다!!
짧게 적으마 머라캅니꺼!!!
눈도 침침한데!!!!
함 읽으라카이 힘들어 디지겠네!!!!!!
월척을 들어와 봅니다
오늘도 흥미진진하군여 ㅎㅎ
제 발 저리는 사람들 몇명 보이네여 ㅎㅎ
나이도 저보다 많지 않으신 분임을 알고 있고~
말이 거치신 것을 알고 있지만~
제게 제정신이 아니라는 등의 댓글을 주셨지만~
제가~ 감정적으로 첫월님께 대응하지 않는 것은~
첫월님의~ 성격이 급하기는 해도~
악의가 있는 분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해서 랍니다~~~!!!
자신에게 날아오는 막말은 견디지도 못하면서~
다른 이에게 막말은 왜 하시나요?!~~
편가르기 왜 하냐는 말~~
하고 싶은 가슴에 담긴 말은~
조금도 참지 못하고~
첫월님을 보듯~
할말은하자님도~ 그렇게 바라보고 있을 뿐입니다~
옳고 그름 이전에~
할말은하자님이~ 직설적이고 거칠어도~
할말은하자님은~ 자신의 본심을 알아줄~
그런 사람이 필요했어요~~
그렇지 않아도~
숨쉴만님의~ "죄송합니다~" 라는 한 마디에~
저 자신이~ 다른 분들 보시기에는~
세력이 되어 가고 있는건가?! 하는 느낌에~
어젯 밤에도~ 자게방을 떠나야 하는가?!~~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떠나다면~ 무책임한 것 같아~
지금도 남아~ 이 댓글 쓰고 있는 겁니다~
제가 이 자게방을 떠나게 하지 마세요~~~
자꾸 등 떠밀지 마세요~~~
할말은하자님이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면~
들어주고~ 서로 위로해 주고~
그렇게~ 조금씩~ 보다듬어 주어야 하지 않겠어요~
첫월님과 마음이 맞지 않으면~
진짜 원수가 되려 하십니까?!~~
달무리선배님도 오시구,,,,,,,,,,
고맙다고 해야하나?
헐랭이친구님
(끼리끼리 뭉쳐서
어울리던 좋은사람도 매도하고
매장시킬듯이 몰아부쳐 떠나게하고
자기들 잘잘못은 너그럽게 넘어가고
그러고도 아무일 없다는듯이
다시 떠들어대는거보니 가식덩어리들 같습니다)
요게 때문에 그런것같네요
근데 떠난 좋은사람이 누구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원글쓴 할말은하자님이 누군지밝혀주면 좋으련만
암만봐도 그럴거같지는 않습니다
누군지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여 ㅎㅎ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것이잖아요
님이 마땅찮게 생각하는것이 다른분들 한테는
즐거운일이 될수도 있는것처럼요
그렇기 때문에
두리뭉실하게 빙빙돌려서 말한다는건
실체가 없다는것과 일치한답니다
머리가 모자란 사람도 쉽게 알수있도록
정확하게 콕 찝어주셔야 무슨 잘못을 했는지
어떻게 고쳐야할지 이해를 하잖습니까?
아니면 오해를 하고 있다던지 억지를 부린다던지
판단을 할수도 있지요
자.,,,,,,,,
할말은하자님이 판단한
선수들이 매장시킬듯이 몰아부쳐 떠나게 한 사람이
대체 누굽니까?
떠난 그사람이 누굽니까?
참 궁금해지네여
저짝 저런데서는 쏙 빠져서 몸 사리니
리그라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저번에 배운말 써먹어 봅니다
"리그 선수들 그렇게 혼자되기 두려운건가여"
본인들 몸 사리면 그만인가여
나만 아니면 돼 그런건가여
희희낙락 할때만 친한척
실수 잘못 할때는 꿀먹은 벙어리
팔은 안으로 굽고 가재는 게편이라지만
요것이 원글이며 팩트입니다
누군지 말해주면 내가 그랬었지 라고 할까여
그때는 머가 어쨌네 저쨌네 그랬네
안봐도 뻔한것이구
댓글때문에 원글의 요점이 멀어지는군여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정말 모르나여
랩소디님도 그 진흙뻘밭에 한발 물러서서
한번씩 툭툭 던지던걸
보고있던걸 난 확실히 기억하는데여 ㅎㅎ
(자기들끼리 뭉쳐서 )
(좋은사람을 매도하고 떠나게 했다)
이거 아닙니까?
그니깐
떠난 사람이 누군지 얘기해달라는게 그리 어렵나요?
진짜 모르겠거든요
제발 좀 가르쳐주세요
반성 좀 하게요
내가 지금 하고픈 말은
누가 잘못된 글을 썼느냐에 대한
그들의 반응입니다
어울리지 않던 사람이 쓰면
잡아먹을듯이 핀잔과 비난이 난무하면서
그들이 쓰면 침묵으로 일관하며
충고 내지는 자제하라는 말한마디 없지 않나
그뜻입니다
떠났다라고 하는건 그들에게 다가가려고 하던
어느 좋은글 써주며 선행도 많이하던
한사람의 당사자의 날 선 한마디 글때문에
그들에게 상처받고 떠난 사람이 안타깝고
그들중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질때는
떠난 사람 보내때와는
너무나도 대조적이라 비교한거고여
시간 되시면 이슈가 된 글들 한번 훑어보세여
글쓴이와 댓글쓴이들
제 말이 이해가 될런지 모르겠네여
가끔은 확 참전하고 싶어지는건
아직 젊은혈기가 남아있기 때문일까요?
에이,,,,
쪽팔리게 이나이에,,,,,, 무슨,,,,,,,,,,,쩝
남녀노소 많은 사람이 보는곳에
내가 이런글을 썼는데 이게 그렇게
개또라이네 븅신이네 개짖는 소리네
쌍욕을 얻어 먹어야 될 일인가여
그런데도 그들중 누구하나 욕하는 사람을
머라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이해가 되는지여
잘잘못 내지 실수을 가리는데 공정성이 없다 이말입니다
아 내가 먼저 이런글 올리는 바람에 욕 먹은거다
그렇다하면 더 이상의 대화는 안되는거겠져
보는 관점에 따라서 판단이 달라질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맞다 그르다'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그런 생각을 하실수도 있겠지요
자유니깐요
다만 내가 정확히 이야기 할수 있는건
(상처받고 떠난 사람)이 누군지 알면
어떤 잘못을 했는지 좀더 쉽게 판단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덧붙여서 님이 말하는 (선수)들이 어떤 날선 이야기를 했는지 이야기해주면 좋겠지만 그것까지 바라는건 무리겠지요
자,,,,,
상처받고 떠난 그분이 누굽니까?
정말 말하기 어려우신가요?
글쓰는 사이에,,,,,,,
그럼 그 글이라도 지칭해 주십시요
검색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계소물꾼님
바람의검심 댓글을 두고 이야기하시는 거라면
지난 어느 글에서인가 있는
어느 분 댓글을 캡쳐해 붙여넣기했을 뿐임을
자백합니다. ㅡ,.ㅡ"
뭐 이래~~~
자유게시판 왠 달이 저리도 보기가 싫더냐...
16-06-15 00:20
답하기가 귀찮으신가요?
아니면 힘드신가요?
(좋은글 써주며 선행도 많이하던
한사람의 당사자의 날 선 한마디 글때문에
그들에게 상처받고 떠난 사람)
이분이 누군지 목 길게 빼고 기다립니다
웃기지도 않구여
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러나여
정말 몰라서 묻는다면 이건 좀 웃기네여
그만한 사건이 몇년새 몇번이나 있었다고
그걸 잊었다고 하나여
하긴 지나는길에 던진돌을 맞은개구리는 기억해도
돌 던진 사람은 기억 못할 수도 있는거니
궁금하면 검색해 보세여
내가 가르쳐줄 의무는 없는거 같네여
정말 모릅니다
좋은글 써주며 선행도 많이하던
한사람의 당사자의 날 선 한마디 글때문에
그들에게 상처받고 떠난 사람
님이 이것때문에 나서신다고 하셨잖아요
이분이 누군지 제발 좀 가르쳐주세요
부고 올라온 글에 댓글로
지네집 개ㅅㅐ끼도 죽으면 올려야겠다고...
불어터진 라면 쪼가리가 쪼매라도
들어있으면 할 수 있는 말은 아니지 싶은데...
장수시대라지만
할말 다하고 살기에는 짧을 수도 있습니다.
술을 자주 먹으면서
매일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사람은
음주운전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본인 판단에 음주가 아니지
알콜농도가 0% 일 때만 운전하는 건 아닐거 거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가 하는 건 로맨스고
남이 하는 건 불륜 이라는 착각으로 살고 있는 거 아니던가요?
저 또한 그리 살고 있을거구요.
**은** 을
**만** 으로 바꿔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글을 쓰셨으니
주저리는 해봅니다만
대댓글은 사양합니다.
그럴 시간이 없거든요.
5짜 잡으러 갈 시간도 없거든요.
돌 맞은 개구리는 청단에 가는지 홍단에 가는지 모를수는 있어도
돌 던진 사람이 모를리가요....
모르고 싶어할 뿐이겠지요...
아님 말고요.... ㅎ
그게 누구라고 왜 속시원히 말못하는가요?
진짜 있기는 있는겁니까?
답답해죽겠네요
할말은하자님
닉네임처럼 할말 시원하게 함 해보세요
이해력이 부족하신건지
떠난 사람 얘기하는게 아니고
그렇게까지 해서 안어울리던 사람은 보내고
어울리는 사람은 뭔 말을하던 너그럽다는
이뜻인거를 몰라서 그러나여
친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공정성결여
이걸 이해못하시지는 않을텐데
알면서 자꾸 그렇게 간보면 안되는겁니다
페이지를 옮겨서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밑으로 내리려니 손가락도 아푸고, 시간도 좀 그렇고
관중의 입장도 좀 ㅡㅡㅡㅡㅡㅡ^^
할말은하자님이 그런다 하신다면~
하나의 어떤 일로~ 할말은하자님이~
모든 것을 판단한 입장이 될 수도 있으니~
그런 입장~ 그리고, 어떤 분을 말하고 난 후~
할말은하자님이~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의 중점이~ 협의로 좁혀지는 것을 염려하는 것~
아닐까 싶기두 하구요~
또~ 부담스럽겠지요~~~!!! 다른 사람을 거론한다는 것~
저두 생각해 봤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혹시, 이일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가?!~~~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말씀안하시겠다는 입장이시니~~~
그저~ 형님의 입장으로~ 불만족스러우셔도~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이 가슴에 있었나보다 하고~
포용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저두~ 이게 그건가 하는 생각만 있을 뿐~
잘 모릅니다~!!!
하지만~ 할말은하자님이~
말씀안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니깐 떠난사람이 누구냐구요
진짜 몰라서 그러니깐
나도 좀 압시다
그게 그리 큰 비밀입니까?
이해를 하려면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겠기에
꼭 좀 가르쳐주세요
대체 그분이 누구죠?
확신이 안서시니~ 물으시는 거잖아요~~~!!!
저두 몰라요~~~!!!
짐작으로~ 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잖아요~~~!!!
당사자의 의중도 모른 채~
제가 저의 짐작을 말씀드릴 수는 없잖아요~!!!
말씀을 안한다면~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 것이구요~~~!!!
아~ 그냥~
아~ 그랬군요~ 하신다면~
어떤 말씀보다~ 더 좋은 따듯함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할말은하자님은 아직 젋은 입장인 것 같으니~
불만스러우셔도~ 아~ 그래~ 해주세요~~~!!!
식사할 땐~ 맛난 음식만 보시구~~~
다른 생각은 하지마시구~
맛나게들 식사하십시요~~~!!!
댓글하나 채우고 갑니다.
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