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아~ 진정하시구요.
제가 잡은 게 아니라, 제 받침틀이 잡은 겁니다.
심플 받침틀 보트용을 미라클 받침틀로 바꿨습니다.
미라클이 가벼워 좋기는 한데,
이상하게 한방터에서 3ㆍ4치를 만나게 되더군요.
그래도 뭐 실력이 어디가겠냐, 별 데미지는 없었는데요.
띠바... ㅜ.ㅠ"

축하는 드렸지만, 이 불안은 뭐죠?
설마 진짜, 받침틀에 어복이 동봉되어 갔을까요?

거북이 ㆍ자라ㆍ오리... 이런 건 증말 싫은데,
다시 바꾸자, 그래 보까... ㅡ,.ㅡ"
낚시 접지는 마이소.
많이 그리워 질것 같아서
4치 8치 두마리 했었죠~~~
어휴...
아직도 그런거 믿으시는거 보니
좀 더 배우셔야겠습니다.
어케...한번 올라오시죠?
한수 가르...ㅋㅋ
잡고 싶은것은
자라 였을수 도 있겠네요.
뜻밖의 어복에
당황하셨을듯...
아...
피터님을 모르시나???
사기도
잘 하십나다.
축하드립니다.
어복은 갔습니다!
돌아오지 않을곳으로~
하지만 상심하지 마세요.
자라는 그자리를 지킬테니까요.^^
그래도 꼬부기자라면 그냥 내복이구나
하고 받아들이셔유~
특히
하드락님... ㅜ.ㅠ"
벌써 잊으신건 아니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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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이익~~~~
이제 자라 자랑도 못하실 듯...ㅎㅎ
묻어갑니다..ㅎㅎ
다른 조과
원인은???
튀는 기 상책이지예?
==3===3=3
낚시대 는 이젠 끝이네요
킁거잡은줄~
항상
고문
관님
을믿
습니
다.
헐 가뿠어요ㅠㅠ
기본기가 있으시니...
언젠가는 뭣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