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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詩想)

IP : 32aaa67910a4ce3 날짜 : 조회 : 3736 본문+댓글추천 : 0

한달뒤 해가 바뀌면 90.하프(1/2)입니다. 그렇다 할 좋은 얘기는 못 올리고.. 시상(詩想)이 안 떠올라 한잔 꺾으면 노랫가락 니나로스~~에서 시상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한잔 두잔 술에.....드디어 시상이 시상 떠오른다..~ 쪼금씩 삘~~오면서... 오~~~~ 시상~~ 젊음.. 여행,, 친구..고향 레파토리 뻔~ 하지요.. 철도에 기차 나오고,, 갈매기 서너마리 날고,,, 저푸른 저수지에 텐트치고.. 들이대고.. 사랑도 했다..미워도 했다..... 그래도 꽝~ 언제나.. 당신은 몰라..(붕어맘) 아빠의 인생(꼬아앙~~~~~) >>>> 등 참 가슴 아픈 명곡들 많지요.. 민주..자유.. 사랑.. 싸랑(불륜~~ 정신적으로).. 아~ 싸~쓰미 ~~~ 아파요.~~~~~~~ 살얼음 끼는 저수지에 보며.. 가는 계절과 오는 겨울에 가씸~~~~~이 아픈 선/후배님들 이 밤이 와~ 이래 길고... 봄~은 언제 오남요..

1등! IP : d57555f513e053c
모두가 이럼 맘일땐...
물가에 모여
술한잔 기울이며♬♪
서로 맘을 비빔시롱
낚시놀음 해야지요
봄만 기다릴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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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1eedf46094829b3
봄은 언제오냐구요~

잠시입니다.

쪼매마 기다리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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