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주 할배는 2박 동안 꼬부기 자브러 간다하고,
붕애잡는다는분은 사짜를 떡하니 안고 나타나시고,
낚시도 못가고,
일도 하기 싫고,
심심해서 놀아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고
던 벌어서 스티커 하나 맹글어 볼까하고
시안좀 잡아봤습니다.
이왕 선물하는거
좀 더 기억에 남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ㅋ
이거
상품화 시킬거는 아닙니다.
아~~
언제 던벌어서 스티커 맹글꺼나....^o^
그 산에 밭도 맹그러 각종 약초와 나물, 산삼까지 심으시기 바랍니다.^^♡
원체 가난하다 boy....
ㅜㅜ
주면 다 알아서 먹는디 ~^^
붕어 꾼들의 모임이 있다면 ,
심마니 ? 이런 모임에
가입하시면 ..
대접 받으실텐데요 ..^^
일은 하기 싫다면
바늘 좀 쩜매줘유,,,ㅎ
스티커 맹긍어서 술병에 붙일거라는데
뭘 사준다는건지?
뭘 달라는건지?
아 징짜 ~~~ ㅡ.,ㅡ
다 잘묵습니다~~ㅎ
그나저나 몬하시는게 모에요?
이뿌긴하네요
걍 무거두 되쥬?
이왕이믄 뽀다구가 나야 혀서요.
아직은 안맹글어요.
대물도사님
죽은소는 5,000원 이상은 안 파라요.
해유님
담금주중 몇가지는 냉장고에 넣으면 침전물이 생겨유.
알콜에 녹아 있던 약성분이 다시 응고되는거유.
술맛이 변하지 않았으면 마셔도 되구유, 술맛이 변했으믄 마시지 마유~~~^^
주시기만 하셔요
40이 넘어서야..소주맛을 알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안된다네요..
..